반전 없던 롯데 송승준, 15일 1군 엔트리 말소

2019-04-15 18:41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15일 1군 등록 및 말소 현황이 공시했다. 롯데는 14일 NC전 선발로 등판했던 송승준을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

송승준은 시즌 전 양상문 감독의 5선발 '1+1' 투 트랙 계획에 포함됐다. 윤성빈과 짝을 이뤄 한 경기를 책임지는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시작이 꼬였다. 지난달 28일 삼성전에서 윤성빈의 뒤를 이었으나 3⅔이닝 5피안타(1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윤성빈과 함께 1군에서 말소됐다.

또 다른 '1+1'의 선봉이었던 박시영이 선전하며 송승준의 등판은 미뤄졌다. 그 사이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나섰고, 7⅓이닝 8실점 평균자책점 9.82을 기록했다. 양상문 감독은 14일 NC전 선발로 송승준을 예고하며 '오프너' 역할을 기대했다. 그러나 1이닝 2실점 후 마운드를 박시영에게 넘겼다.

결국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야수 한 명을 더 올리려는 계획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한화 백창수, KIA 유재신, KT 전용주, 두산 오재원, 두산 이용찬, SK 강승호가 말소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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