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확정까지 1승' KIA 김기태 감독 "정신력으로 해내야"

2018-10-11 17:25


[엑스포츠뉴스 광주, 채정연 기자] 5위 확정까지 1승을 남겨둔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선수단에 강한 정신력을 주문했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4차전을 치른다. 전날 한화를 상대로 승리하며 다시 롯데와의 격차를 1.5경기 차로 벌린 KIA는 선발 헥터 노에시를 앞세워 5위 확정을 노린다.

롯데가 10일 KT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KIA는 롯데와의 3연전 중 1승만 거둬도 가을야구 막차를 탈 수 있는 상황. 김기태 감독은 "우리도 마찬가지이고 롯데도 힘들 것이다"라며 "정신력으로 경기를 해야한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KIA는 박준표를 등록하고 한승혁을 말소했다. 한승혁은 10일 한화전에서 5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귀중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김 감독은 "(한승혁이) 마지막 날도 던지고 싶다고 했고 가능은 하겠지만, 큰 일 해냈으니까"라며 웃었다.

늑간근 미세손상을 입었던 양현종의 상태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확실한 체크를 하고 좀 더 지켜봐야 한다"라며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라고 밝혔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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