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야화] '쇼미777' pH-1, 키드밀리·키드킹 대결서 가사 실수로 '탈락'

2018-09-15 07:22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쇼미더머니777' 화제를 모았던 래퍼 pH-1이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에서는 '파이트머니 쟁탈전'이 그려졌다.  

이날 펼쳐진 파이트머니 쟁탈전에서는 기존 1대 1 배틀에서 벗어나 최대 3명이 경쟁하는 트리플 배틀이 도입됐다. 

파이트머니 쟁탈전 상대 선정은 추첨을 통해 호명된 래퍼가 무대에 오르고, 호명된 래퍼와 배틀하고 싶은 래퍼가 도전을 하게 된다. 이어 도전 래퍼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 호명된 래퍼가 대결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이었다. 또 1대 1 배틀이 성사된 후에도 배틀하고 싶은 래퍼는 추가로 도전이 가능하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단 한 명만이 상대의 파이트머니를 모두 획득하며 배틀에서 패한 래퍼는 탈락하게 된다. 

pH-1, 키드밀리, 키드킹의 무대가 그려졌다. 딥플로우는 "3차 대전 느낌이다. 지구가 멸망하는"이라며 기대를 전했고, 코드 쿤스트는 "pH-1과 키드밀리에게 굉장히 애정을 구했는데 이렇게 둘이 붙으면 어떡하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진행된 무대에서 pH-1는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다. 반면 키드밀리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프로듀서들을 감탄케 했다. 최종 합격자는 키드밀리였고, 1240만 원의 파이트머니를 얻었다. 키드밀리는 "나쁘지 않은 금액이 되니까 최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pH-1은 "내가 안 틀렸으면 프로듀서들이 고민이라도 해봤을 텐데, 고민거리도 줄 수 없었다. 내 역량이 발휘가 안 된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내 음악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래서 아쉬움밖에 없다"고 말했다. 

더 콰이엇도 "pH-1은 아쉬웠다. 많이 긴장하신 것 같다. 아직 '쇼미더머니'에 적응이 안 된 상황일 거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팔로알토는 "이번 '쇼미더머니'에서 키드밀리가 가장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고, 기리보이는 "키드밀리는 계속 자신감이 오르는 중인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다음 주 예고에는 래퍼들 사이에서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힌 나플라와 그에게 도전한 불리 다 바스타드, EK의 무대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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