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아랑기스, 손흥민 유니폼 입고 인종차별 발언 해명

2018-09-14 13:1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동료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칠레의 차를레스 아랑기스가 이를 해명했다.

앞서 한국과 축구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한국을 찾았던 칠레 선수들은 연이은 인종차별 제스처로 논란을 만들었다.

미드필더 디에고 발데스가 한국 팬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눈을 찢는 행동을 하는가 하면 수비수 이슬라가 수원 도심 한복판에서 "눈을 떠라. 녀석들아"라고 말하는 영상이 게재되기도 했다.

이같은 논란이 계속되자 아랑기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엄지를 들어 올린 사진과 함께 해당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아랑기스는 "어렸을 때부터 내가 눈이 작다는 이유로 친구들은 나를 중국인이라고 불렀다. 그래서 동료들이 '눈을 떠라'고 외쳤을 때 웃은 것이다"며 "오해가 있었다고 들었다. 내가 방문했던 나라에 대한 나쁜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농담일 뿐이었따. 기분이 나빳다면 사과드린다. 누구도 기분나쁘게 할 생각은 없었다"고 사과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차를레스 아랑기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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