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힐만 감독 "박종훈 환상적 피칭, 불펜도 모두 제 역할"

2018-09-13 22:04


[엑스포츠뉴스 청주, 조은혜 기자] 2위 SK 와이번스가 3위 한화 이글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 팀 간 승차를 두 경기 반 차로 벌렸다.

SK는 1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4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전적 68승1무52패를 만들었고, 2연승이 끊긴 한화는 67승56패를 기록, 두 팀 간 승차가 2.5경기 차로 벌어졌다.

이날 선발 등판한 SK 박종훈은 6⅔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개인 한 시즌 최다승 타이인 12승을 올렸다. 박종훈에 이어 나온 김태훈과 정영일, 김택형, 신재웅이 무실점으로 한 점 차 살얼음 리드를 잘 막았다. 타선에서는 한동민이 1타점, 로맥이 결승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박종훈 선수가 환상적인 피칭을 해줬고, 이어 등판한 불펜 투수들이 모두 제 역할을 해내서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상대방 투수 역시 좋은 피칭을 했지만 적시에 터진 한동민의 안타와 로맥의 홈런에 힘입어 이길 수 있었다"며 "원정 경기가 계속 이어지는데, 좋은 시작을 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청주,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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