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금비' 허정은, 기적 일어났다 '해피엔딩'

2017-01-11 23:0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허정은의 기억이 돌아왔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마지막회에서는 유금비(허정은 분)의 기억이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금비는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되면서 자신을 못 알아볼 정도로 인지능력은 저하되고 기억은 모두 사라졌다.

결국 유금비는 근력저하로 인한 호흡장애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유금비는 저승길에서 고강희(박진희)의 동생 고준희를 만났다. 고준희는 "잠깐이지만 아빠하고 엄마 만날 수 있어. 대신 내 말 전해줘. 나 잘 있으니까 언니도 행복하라고"라고 말했다. 유금비는 고준희가 알려준 길로 자전거를 타고 갔다.

그 순간 유금비의 바이탈이 돌아왔다. 유금비는 의식을 회복하고 모휘철(오지호)과 고강희를 모두 알아봤다. 이전에 있었던 일들도 기억하고 있었다. 니만피크병 치료법을 연구하던 허병수(김규철)는 유금비가 기억을 찾은 사실에 놀라며 김우현(김대종)에게 "기적 어쩌고 뭐 그런 건가? 깨어난 다음에 찍은 MRI 보자"고 했다.

허병수와 김우현은 유금비의 MRI 사진을 보며 같은 생각을 했다. 키워드는 염증이었다. 염증을 먼저 치료해야 한다는 아주 간단한 사실이었다. 몇 년이 지나고 유금비는 무사히 살아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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