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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남주혁♥이성경, 불완전한 청춘 완전한 해피엔딩 (종합)

2017-01-11 23: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남주혁과 이성경이 해피엔딩을 이뤘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16회(최종회)에서는 정준형(남주혁 분)과 김복주(이성경)가 해피엔딩을 이루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복주는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받았고, 정준형과 밤새 통화하며 사랑을 지켰다. 정준형은 김복주가 없는 사이 김창걸(안길강)을 챙기기 위해 가게로 찾아갔다. 이때 정준형은 김창걸이 수술 준비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김창걸과 김대호(강기영)는 김복주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준형은 어쩔 수 없이 김복주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고, 김복주는 정준형과 연락이 잘 되지 않자 의심이 커졌다. 게다가 김복주는 허리 치료를 위해 외출 기회를 얻었고,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뒤 가게로 향했다.
 
정준형은 김창걸과 김대호가 치킨집에 도착할 때까지 김복주를 붙잡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정준형은 갑작스럽게 김복주 앞에 나타났다. 김복주는 "너 솔직히 말해봐. 너 요새 뭐하고 다니냐. 나 없다고 신나게 놀러 다니는 거 아니야?"라며 쏘아붙였고, 정준형은 "내가 미쳤냐. 너한테 걸리면 최소 사망인 거 아는데"라며 손사래 쳤다.
 
김복주는 "아니라고?"라며 의심했다. 이때 정준형은 김대호의 전화를 받으러 갔고, 김복주는 다른 여자와 통화 중인 것으로 오해했다. 결국 김복주와 정준형은 크게 다퉜다. 김복주는 뒤늦게 김창걸의 수술 소식을 알게 됐고, 정준형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정준형은 "너한테 완전 푹 빠져있는 거 보이지. 한 백만년 후 쯤이면 몰라도 지금은 한눈 안 팔아. 아버지 수술도 걱정 말고. 내가 너 대신 이보다 더할 수 없을 만큼 딱 지켜볼게. 너 나 믿지?"라며 응원했다. 결국 김복주는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2년이 흐른 뒤 김복주와 정준형은 나란히 졸업했다. 정준형 역시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릉선수촌에 들어갔다. 정준형은 "나 이번에 금메달 따면 우리 결혼할까. 내가 너 먹여 살릴게"라며 프러포즈했고, 김복주는 "생각 해볼게. 너 금메달 따려면 운동해야 되는 거 아니야? 같이 뛸래?"라며 응원했다.
 
김복주는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서툴러서 더 아름다운. 반짝반짝 빛나는 그런 시절이 있다. 가진 게 없어 두려울 게 없고 뭐든 가질 수 있어 설레는 지금. 나는 여전히 불완전하지만 이미 더없이 완벽하다'라며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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