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이희준 측 "콜롬비아서 귀국, 자택서 안전하게 격리 중" [공식입장]

2020-03-24 14:3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콜롬비아서 진행되던 영화 '보고타'(감독 김성제)촬영이 중단된 가운데 배우 이희준이 귀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엑스포츠뉴스에 "이희준이 지난 일요일(2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며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안전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스케줄은 미정이다. 관계자는 "'보고타' 촬영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돼 일시 귀국한 만큼 예정된 스케줄은 없다. 자택에 머물며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중기 이희준 등이 출연하는 '보고타'는 1990년대 후반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30대 한국인 청년들이 낯선 땅에서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콜롬비아 로케이션 촬영 분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보고타'는 올해 초 크랭크인해 현지 촬영을 이어가고 있었으나 콜롬비아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지난 20일 촬영을 일시 중단하고 귀국을 결정했다. 배우와 스태프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한편 이희준과 함께 촬영하던 송중기는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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