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①] 스핀오프의 역습, '홉스&쇼' 역대 최고시리즈 넘본다

2019-08-14 09: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글로벌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감독 데이비드 레이치)가 오늘(14일) 한국에 상륙한다. 개봉 전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본격 흥행 질주에도 시동을 걸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 분)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극. 지난 2001년 시작돼 8편의 시리즈를 선보인 '분노의 질주'의 첫 스핀오프 작품이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15분 기준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실시간 예매율 40.5%로 전체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예매 관객 수만 21만996명이다. 

앞서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사전 예매 관객수 16만 명을 기록하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고의 사전 예매량을 돌파했다. 이는 320만 관객을 동원했던 '분노의 질주: 더 세븐'(사전 예매 관객수 5만3,400명)과 365만 관객을 돌파했던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사전 예매 관객수 4만9,319명)의 사전 예매량을 뛰어넘는 역대 시리즈 최고 기록이다. 

해외 각국의 반응은 더 뜨겁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각) 관객들을 만난 북미에서는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약 1억8백만달러(한화 약 1321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흥행작 '라이온 킹'을 제치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2주 연속 흥행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해 러시아, 영국, 호주, 독일 등 현재까지 전 세계 54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약 3억3천만달러(한화 약 4036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분노의 질주: 홉스&쇼'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 창공을 가르는 공중 액션과 맨몸 액션, 카액션을 넘어 다채롭게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 장면들은 보는 재미를, 미국남자 홉스와 영국남자 쇼로 분한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라이벌 구도는 시시때때로 유쾌한 재미를 준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헤임달로 분했던 이드리스 엘바와 새로운 여성 캐릭터 바네사 커비의 등장과 활약 또한 주목할 만하다. 

해외 유수의 언론들은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 탄생!"(Rendy Reviews),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단연 최고의 영화! 가장 유머러스하고 끝까지 재밌다!"(The Young Folks), "관객들이 좋아할 모든 것을 갖춘 영화"(The Straits Times Singapore), "파격적인 액션과 기발한 코미디로 가득 찬, 멈출 줄 모르는 강력한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Bowling Green Daily News) 등 호평을  쏟아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4DX로도 만나볼 수 있다. 홉스 역을 맡은 드웨인 존슨과 배우들은 사모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공 헬기신과 바람, 비 등 풍부한 환경효과가 더해질 격투 액션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14일 개봉.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유니버셜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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