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조정석의 운수 좋은날…이혼 요구+환자 사망+동생 입원 [전일야화]

2020-03-27 07:0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계속되는 불운을 맞이했다.

2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는 이익준(조정석 분)이 계속된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초반 익준은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에이스로 꼽히는 장겨울(신현빈)이 자신의 펠로우를 선택했고 수술했던 환자 역시 퇴원한 것이다. 더불어 1년 넘게 보지 못한 아내 역시 한국에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익준의 행복한 시간은 계속됐다.

그러나 익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먼저 귀국한 아내(기은세)가 돌연 이혼을 통보한 것이다. 익준은 아내에게 "네가 원해서 이렇게 산 것 아니냐. 진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아내는 "진짜 이유 같은 건 없다"고 부인했다.

아내는 다음날 아들 우주와 함께 식당을 방문했고 땅콩 알러지 때문에 잠시 앓아누웠다. 뒤늦게 소식을 접한 익준은 정확한 식단을 알기 위해 식당에 전화했고 아내와 우주 외에도 또다른 남자가 있었다는 식당 직원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또한 기분좋게 퇴원했던 환자가 하루 만에 뇌사 상태에 빠졌다. 환자는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수술이 집행됐고 직접 수술실에 들어간 익준은 다른 병원 의사를 향해 "수술을 10분만 미루자"고 말했다.

의사들의 불평에 익준은 "오늘이 어린이날 이라 그렇다. 아들이 어린이날마다 슬픔에 빠지게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고 수술은 어린이날 다음날에 진행됐다.

익준의 불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익준의 동생 익순(곽선영)마저 교통사고로 입원한 것이다. 앞서 익준은 육군 대위 출신이라는 의사에게 "나도 육군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말을 건넸고 준완(정경호)과의 대화를 통해 동생의 이름이 이익순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지는 주말, 교통사고를 당한 군인이 급하게 응급실로 들어왔고 근처에 있던 준완은 환자의 모습을 보고는 크게 놀랐다. 준완은 재빨리 명찰을 확인했고 명찰에는 이익순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익준의 동생임을 짐작케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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