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성우 "日서 욱일기 찢고 애국가 열창…이후 우익단체서 집결"

2019-08-15 00:0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라디오스타' 이성우가 일본에서 했던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브레인은 2001년 일본 록페스티벌에 참가해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성우는 "당시 일본의 역사 교과서 문제를 비판하고자 욱일기를 찢고 애국가를 열창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성우는 "그 후에 공연을 가게 됐다. 저희가 가기 전에 일본 우익단체가 집결해 있었다"라며 "마침 일본인 친구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나를 먼저 죽이고 가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성우는 "이후 다른 일본 큰 페스티벌의 초청을 받았다. 주최 측에서 다시 '노브레인은 위험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보컬이 바뀌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래도 결국 공연이 불발됐다"라고 전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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