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과거 부천서 핫도그집 운영…집안 휘청했다"

2019-08-14 23:2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과거 핫도그 가게를 운영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가 과거 장사 실패 경험을 고백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는 16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에 대해 "여기 진짜 어렵다. 우리 아내가"라며 운을 뗐고, 백종원은 "핫도그집을 여기서 했었냐. 문제의 핫도그집"이라며 눈치챘다.

이에 김성주는 "여긴 아니었고 지하철 두 정거장만 가면 중동이라고 있다"라며 털어놨고, 백종원은 "중동은 상권 좋지 않냐"라며 의아해했다.

김성주는 "그랬는데도 안 됐다. 거기도 안 되는데 여긴 되겠냐. 저희 집이 휘청했다. 그때 월급쟁이이지 않았냐"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성주는 당시 손해 봤던 금액을 솔직하게 밝혀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더 나아가 백종원은 "프리랜서를 결심한 계기가 된 거 아니냐"라며 물었고, 김성주는 "그러고 나서 제가 3년 후에 프리 선언을 했다. 마침 그때 첫째가 들어섰다"라며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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