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성광, '연예대상' 트로피 임송 품에 안겨줬다 '훈훈'

2019-01-12 23:2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매니저 임송에게 트로피를 건넸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이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남자 우수상을 수상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광은 남자 우수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임송을 먼저 찾았다. 박성광과 임송은 길이 엇갈렸고, 박성광은 트로피를 받기 위해 무대에 먼저 올랐다.

임송은 박성광에게 달려가며 눈물 흘렸고, 무대 위에 올라가 꽃다발을 건넸다. 앞서 임송을 인기상 수상 소감으로 "제가 상 받아서 죄송하다"라며 눈물 흘린 바 있다. 

이에 임송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었다. 처음 스케줄 없을 때부터 '전참시'를 통해서 스케줄이 많아지고 했던 것들이 다 생각이 나더라. 그런 마음이 한꺼번에 눈물로 왔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박성광은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임송에게 향했고, 트로피와 꽃다발을 건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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