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조사관' 이요원→최귀화, 바람 잘 날 없는 인권증진위원회 [포인트:컷]

2019-09-11 16:45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달리는 조사관’이 현실 밀착형 인권 이야기로 시청자 공감 저격에 나선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은 11일, 바람 잘 날 없는 인권증진위원회 사무실 풍경을 공개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지수를 높인다. 여기에 ‘사이다 콤비’ 이요원, 최귀화를 비롯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막강 라인업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달리는 조사관’은 다소 낯설고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인권’을 누구나 경험해 봤을 에피소드를 통해 보다 쉽게 풀어낸다. 우리 사회에 만연히 일어나는 인권 침해의 실상을 온몸으로 맞닥뜨리는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의 인간적인 고뇌를 통해 ‘인권’의 민낯을 들여다본다. 여기에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친숙하고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사무실 풍경이 흥미롭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지 ‘분노 폭발’ 1초 전의 한윤서(이요원 분)에 이어, 경찰들에게 깜짝 체포되는 배홍태(최귀화)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 잘 날 없는 인권증진위원회를 이끌어 나가는 조사과장 김현석(장현성)의 영혼 없는 얼굴은 그 자체로 ‘짠내’를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열을 식히려는 건지, 더위를 식히려는 것인지 부지훈(김주영)과 이달숙(이주우)의 얼음찜질 사투가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장면은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된 ‘비인권검사’ 배홍태에게 새내기 조사관 이달숙이 말단 공무원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장면. 사진만 봐도 공감을 부르는 현실적인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방식은 달라도 인권을 위해 직진하는 인권증진위원회 6인방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의 케미스트리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 이에 배우들에 대한 제작진의 신뢰도 남다르다.

김용수 감독은 “현장에서 배우들과 세밀한 부분까지 의견을 조율하며 촬영하고 있다. 캐릭터 이해도가 높은 배우들의 조합은 최상”이라고 극찬했다. 백정철 작가 역시 “한윤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가진 이요원,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탄생시킨 최귀화, 노련하게 극을 이끄는 장현성, 오미희의 무게감, 김주영의 친근함, 이주우의 긍정에너지와 엉뚱함의 시너지는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달리는 조사관’은 오는 1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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