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 "10년만 드라마, 시나리오 보고 '해야겠다'고 생각"

2019-06-13 14: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정재가 10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셀레나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하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진행돼다. 이날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와 곽정한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트리플' 이후 10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10년이 됐다. 어떠한 의도도 사실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보좌관'이라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 작품은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기획,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그러면서 캐스팅에 있어서 다른 분들 말씀을 못 들었을 때였다. '더 늦기 전에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보좌관'을 하게 돼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10년 만에 돌아간 드라마 촬영 환경이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예전 드라마 촬영했을 때를 떠올리게 됐는데 현장이나 분위기 이런 게 너무 좋아서 촬영하는 게 수월하고 즐겁다. 무엇보다도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이 워낙 호흡이 잘 맞고 있어서 현장이 너무 즐겁고 유쾌하다. 대본보다 더 재밌게 촬영이 돼가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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