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JYP와 음악 지향점 달랐다…테디의 계획에 감동"

2019-06-13 16:2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전소미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전소미의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1위로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전소미는 활동 종료 후에도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해왔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YG산하 더블랙레이블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린 전소미는 드디어 오랜 시간 기다린 정식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유에 대해 "음악적으로 지향하는 부분이 달랐다. 나오던 시기에는 충분한 대화가 오고갔다"며 "불화는 없고 아무 문제 없이 응원한 상태로 나오게 됐다"고 세간의 불화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나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고,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나를 응원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더블랙레이블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테디와 미팅했다. 나의 활동계획을 물어봤다"며 "너무나 행복하게 활동계획을 상상하면서 이야기하시는 걸 보고 감동을 받았다. 이렇게 나를 위해서 생각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것에 감동을 받고 감사해서 그런 이유로 더블랙레이블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JYP에서 더블랙레이블에서 옮기면서 새로운 환경이고 추구하는 노래 스타일도 많이 다른 것 같다"며 "솔로 데뷔를 준비하는게 많이 바뀌지 않았나 싶다. 노래하는 거나 준비하는 걸 가까이서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재밌었다. 그게 다른 점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소미의 '벌스데이'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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