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소미 "솔로 데뷔하며 새로 태어나…경쾌한 음악"

2019-06-13 16:1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전소미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전소미의 데뷔 싱글 '벌스데이(BIRTH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1위로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전소미는 활동 종료 후에도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해왔다.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YG산하 더블랙레이블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린 전소미는 드디어 오랜 시간 기다린 정식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이번 싱글에는 '벌스데이'와 '어질어질' 두 곡이 실렸다. 타이틀곡은 '벌스데이'다. 테디가 선사한 곡으로 전소미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전소미는 "지금 굉장히 떨리고 3년 만에 대중을 만나뵙게 됐는데 앞으로 보여드릴 모습이 많아 설레고 기대된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솔로 데뷔를 하면서 새로 태어나는 거다. 내게 큰 의미인 곡인게 오늘은 내 맘대로 내 멋대로 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내 솔로 데뷔를 축하해주는 곡"이라며 "신나는 노래기도 하고 가사를 많이 신경썼다. 가사를 보면 내 상황이 잘 녹여져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들으면 바로 춤을 추게 되는 경쾌한 음악"이라고 힘줘 말했다. 

전소미는 "첫 솔로 데뷔를 위해서 이것 저것 여러 노래를 녹음해봤다. '벌스데이'라는 곡이 소미의 모습을 많이 담아냈다. 가사적으로도 노래 분위기와 콘셉트가 '데뷔'와 어울리는 곡이라 타이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질어질'은 저의 첫 자작곡이다. 힙합 R&B 장르의 곡이다. 퍼포먼스 적인 것은 '벌스데이'에서 '어질어질'은 나의 보컬을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전소미는 "작사, 작곡을 한다는 것의 개념이 없었기에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고 어려웠는데 회사의 많은 프로듀서와 테디가 잘 이끌어줘서 수월하고 행복하게 가사쓰고 노래쓰고 행복했다"며 "창작의 고통이라는게 나에게도 나타나더라. 쓰다가 여기 부분은 어떻게 쓸 지 등이 고난과 역경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소미의 '벌스데이'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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