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오지 않을 밤"…'믿듣' 어반자카파X빈지노, 감성 자극 '서울 밤' [쥬크박스]

2019-06-13 18:0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어반자카파(URBAN ZAKAPA)와 래퍼 빈지노(Beenzino)가 함께한 싱글 '서울 밤'이 베일을 벗었다.

어반자카파의 싱글 '서울 밤'(feat. 빈지노)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서울 밤'은 지난 해 11월 발표한 정규 5집 '05'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권순일, 조현아, 박용인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진 '서울 밤'은 R&B 감성과 세련된 레트로 무드의 시티팝을 연상시키는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첫 도입부의 건반 연주와 함께 시작되는 빈지노의 세련된 랩 플로우가 곡 제목 그대로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악기 구성을 통해 여백의 미를 살린 사운드가 서울이라는 도시의 밤을 담담하게 표현해내는 동시에 어반자카파 특유의 풍성한 보컬은 잠들지 않는 서울 밤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마법같은 순간을 선사한다.

어반자카파가 그려내는 '서울 밤'은 서울이라는 도시, 그리고 그 도시의 밤이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단순한 찬가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밤이 특별하고 아름다울 수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차갑고 복잡해서 힘겨운 밤일 수 있듯이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서울의 밤을 있는 그대로 다양하게 담아냈다.

어반자카파 특유의 디테일한 음악적 감성이 가득한 '서울 밤'은 아름다운 순간은 극대화시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한편 누군가의 쓸쓸함에는 힐링과 위로를 안겨줄 음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반자카파가 올해 처음 발표하는 싱글 '서울 밤'은 또 하나의 특별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3명의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어반자카파는 데뷔 후 본격적인 활동을 해오는 동안 멤버 각자가 곡을 만든 후, 수록될 트랙을 함께 결정하고 레코딩을 하는 방식으로 음악 작업을 해왔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어반자카파로서의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어반자카파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내는 작업 방식으로 개인 작업을 주로 해왔지만, 데뷔 후 10주년을 맞은 2019년에 어반자카파 멤버 3명은 공동 작업실을 만들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작업을 함께 하는 새로운 도전을 감행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음악적 신뢰로부터 시작된 공동 작업으로 완성시켜, 작사와 작곡에 어반자카파로 이름을 올리게 된 첫 곡이 바로 '서울 밤'이다.

여기에 어반자카파의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절친인 래퍼 빈지노가 랩 피처링으로 '서울 밤'에 참여하면서 특별함을 더한다. 어반자카파 각 멤버의 매력적인 보컬로 펼쳐 보이는 '서울 밤'의 풍경에 빈지노가 세련된 랩핑으로 서울 밤의 특별한 이야기를 더해내며 다시 한 번 완벽한 조화를 선사한다.

지난 2015년 처음 함께 했던 'Get'과 2016년 발표한 '목요일밤(2016)'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옳은 조합'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반자카파와 빈지노가 다시 한 번 입을 맞춘 '서울 밤'은 듣는 이의 감성에 스며드는 웰메이드 음악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 밤 먼지를 감췄지 골목골목 걸으며 / 서울 밤 정신없이 오고 가는 사람들 오다가다 마주치는 인연들 /서울 밤 다신 오지 않을 오늘의 밤 너랑 나 You and me 우리 둘' 등의 가사는 리스너의 감성을 자극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어반자카파 '서울 밤' 스페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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