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에그자일 아키라, 깜짝 결혼...국경·나이 초월한 사랑 [엑's 차이나]

2019-06-10 12:03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대만 톱배우 린즈링과 일본 국민 그룹 에그자일(EXILE) 멤버 아키라가 결혼을 발표했다.

린즈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과 용기를 내서 결혼했어요. 여러분, 함께 행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아키라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키라 역시 "린즈링 씨와 결혼했습니다. 8년 전에 한 연극을 계기로 오랫동안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 인생의 파트너로 함께 걸어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린즈링 씨는 항상 자신의 일보다 가족이나 동료를 소중히 하고, 자신의 활동을 통해 팬 여러분과 많은 분들을 소중히 했으며 많은 애정과 용기를 전달하는 모습에 마음이 매료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언제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상냥함에 린즈링 씨와 진심으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이제는 린즈링 씨와 가족을 소중히 여기면서 지내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감사하고, 어느 때보다 책임을 가지고 살겠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8년 전, 연극 '적벽대전~사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고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린즈링(45)과 아키라(38)는 국경을 넘어 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각국의 네티즌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행복하게 사시길", "선남선녀 부부네요" 등 축하의 물결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린즈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축복에 감사드린다. 세상의 모든 진심은 아름다움이 될 수 있고, 모든 아름다움은 진심으로 대할 수 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린즈링은 영화 '적벽대전'으로 아시아 전역에 널리 이름을 알린 대만 톱모델 출신 배우이며 아키라는 일본의 국민 그룹 에그자일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린즈링, 아키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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