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아오이 유우 "야마사토 료타, 함께 있으면 날 웃게 해주는 사람" [엑's 재팬]

2019-06-06 12:0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가 결혼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5일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도쿄에서 결혼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질의응답에 나섰다. 

데일리 스포츠를 비롯해 다수의 일본 연예매체는 이들의 결혼 기자회견을 일제히 타전했다. 야마사토 료타는 "긴장한다"면서도 아오이 유우와의 만남은 야마자키 시즈요의 소개임을 전했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 내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아오이 유우는 "교제를 시작하는 시점부터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고 있었다. 함께 있으면 힘들 만큼 웃게 해줄 사람이다. 사람에 대해서 감동받고 또 허용하지 못하는 선이 같더라. 금전감각도 비슷하고 냉장고도 꼭꼭 닫는다"며 "그리고 상냥하다"고 야마사토 료타와의 결혼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또 "야마사토 료타의 일에 대한 자세를 존경하고 있다.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나는 기본적으로 게으르지만 일이 되면 최선을 다한다"며 자신의 이러한 태도가 틀리지 않았다고 응원해줬고, 용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야마사토 료타 또한 "아오이 유우는 첫 만남에서도 소탈한 분위기였고 대화도 잘 맞았다"고 밝혔다. 자신과 대화하며 즐거워하는 아오이 유우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레 의식하게 됐고 그 뒤 둘이서 식사하는 등 사랑을 키워갔다는 설명이다. 

야마사토 료타는 아오이 유우의 가족에게 결혼을 허락 받을 당시 비하인드도 전했다. 평생 아오이 유우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에 아오이 유우의 부친이 "이쪽이야말로 고맙다"며 안아줬다는 것. 

특히 아오이 유우의 부친이 갖고 있는 딸 결혼 허락 콩트도 함께 해야했다고 밝혔다. 평소 그의 부친이 해보고 싶었던 대사들을 해볼 수 있도록 함께 상황극도 펼쳤다. 

그의 부친이 원하는대로 딸의 결혼을 반대하는 상황극도 했다. 아오이 유우의 부친이 '어디서 굴러왔는지도 모를 놈에게 우리 딸을 줄 수 없다', '아버지라고 불릴 이유가 없다' 등의 대사 등을 실컷 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그의 부친은 준비한 상황극을 할 수 있게 해준 야마사토 료타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지난 5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인기 미녀 배우인 아오이 유우와 유명 개그맨인 야마사토 료타의 만남은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야마사토 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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