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유우 사로잡은 남자의 매력은?…日, 야마사토 료타 분석 돌입

2019-06-05 14:20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일본 유명 배우 아오이 유우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의 깜짝 결혼 발표에, 일본은 야마사토 료타의 매력 분석에 돌입했다.
 
일본의 저널리스트 겸 연예 리포터인 나카니시 마사오는 5일 야후재팬에 '아오이 유우를 획득한 야마사토 료타의 두 가지 매력'이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나카니시는 칼럼에서 "처음 이 얘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 업무상 나카니시 마사오와 정기적으로 만나 술을 마시던 사이었지만 결혼은커녕 교제 사실도 몰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러 곳에 취재한 결과, 이번 결혼의 포인트 중 하나는 '야마사토 료타의 전정성(真面目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칼럼에 따르면 야마사토 료타는 여성 관계에 있어서 '진지' 그 자체였다고 한다. 여자와 놀거나 화려해 보이는 여성과 술을 마시는 일이 없었다는 것. 나카니시와 함께 만났을 때도 연애 이야기를 한 적이 없으며, 심지어 특정 여성을 좋다고 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나카니시는 "여성과 술을 마시는 일이 전혀 없는 야마사토 료타의 모습이 아오이 유우의 눈에 근면하고 신선하게 비친 것일 수 있다"고 그의 첫 번째 매력을 정리했다.
 
그가 두 번째로 꼽은 야마사토 료타의 매력은 '의리'다.
 
나카니시는 "두 사람의 결혼을 보도한 두 매체의 보도 내용 중 혼인신고 제출일이 서로 엇갈리는 등 유출된 정보량이 매우 적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며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의 수가 적었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야마사토 료타는 옛날부터 신세를 졌던 선배 연예인에게는 사전에 결혼 사실을 보고하고 있었다"며 "'이치에 맞는 상황에는, 분명히 스스로 말한다' 그런 '의리 견실함'이 아오이 유우를 사로잡은 포인트였을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한편 5일 복수의 일본 매체는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 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결혼 사실을 인정했으며, 아오이 유우는 임신한 상태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오후 늦은 시각 도쿄 모 처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야마사토 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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