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초고속 결혼→韓·日 쏟아지는 관심 [종합]

2019-06-05 11:5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배우 아오이 유우가 일본 유명 연예인 '야마쨩' 야마사토 료타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5일 스포니치 아넥스, 스포츠 호치, 닛칸 스포츠 등 일본 주요 연예매체는 아오이 유우가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아오이 유우는 청순한 분위기의 배우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랜 시간 영화계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아왔다. 그는 앞서 오카다 준이치를 비롯해 오모리 나오, 스즈키 코스케, 츠츠미 신이치, 미우라 하루마 등 일본 내 인기 배우들과 연거푸 열애가 보도되며 관심을 끌었던 터. 하지만 그의 피앙세는 다름아닌 야마사토 료타였다. 

야마사토 료타와 아오이 유우의 조합은 일본 열도에도 상당한 놀라움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8살 나이차이가 날 뿐더러 접점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영화계에서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배우 아오이 유우와 일본 내 대표적 비호감 남성 연예인인 야마사토 료타의 조합은 상상도 못한 것. 두 사람은 결혼 발표 전까지 일체 스캔들도 없었다. 

야마사토 료타와 아오이 유우에게도 연결고리는 있었다. 야마사토 료타와 함께 콤비로 활동 중인 야마사키 시즈요가 아오이 유우와 절친한 사이였던 것. 야마사키 시즈요와 아오이 유우의 인연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함께 영화 '훌라 걸스'에 출연했고, 여기서 인연이 닿아 자연스레 절친한 친구가 됐다.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은 물론 아오이 유무의 내밀한 상담도 해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키 시즈요가 만나는 자리에 자연스럽게 야마사토 료타가 동석하면서 인연이 맺어졌다. 

일본 아침 프로그램들도 일제히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후지TV '특종!'의 아나운서는 "설마, 저도 오늘 아침 뒤집어졌다"며 놀라워했다. 카토 코지는 "리얼 미녀와 야수다. 얼마나 여러 사람이 용기를 얻을 수 있겠냐"며 "상당한 약점을 잡은 것은 아니냐"며 농담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게닌 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는 "야마사토 료타의 결혼을 축하한다. 재능 넘치는 친구가 재능있는 여배우와 결혼이라니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어린이는 부인쪽의 미모를 최대한 닮았으면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과거 야마사토 료타, 야마자키 시즈요 등이 아오이 유우와 관련해 했던 언급들이 재조명 받는 등 일본 열도의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야마사토 료타는 2003년 야마자키 시즈요와 난카이캔디즈를 결성해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테라스 하우스'를 통해 국내에도 알려져 있는 인물로 다수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방송인이다. 

아오이 유우는 후쿠오카 출신으로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필두로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바람의 검심' 실사화 영화, '이름없는 새'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5일 오후 결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만남의 과정 등에 대해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야마사토 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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