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미녀와 야수"…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결혼에 열도 들썩 [엑's 이슈]

2019-06-05 09:1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일본 인기 배우 아오이 유우의 깜짝 결혼 소식에 열도가 놀랐다. 

5일 스포니치 아넥스, 스포츠 호치, 닛칸 스포츠 등 일본 주요 연예매체는 아오이 유우가 인기 연예인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아오이 유우는 청순한 분위기의 배우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랜 시간 영화계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아왔다. 그는 앞서 오카다 준이치를 비롯해 오모리 나오, 스즈키 코스케, 츠츠미 신이치, 미우라 하루마 등 일본 내 인기 배우들과 연거푸 열애가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야마사토 료타와의 열애는 전혀 포착된 적이 없었기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4월부터 만남을 갖기 시작, 불과 교제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한 것을 두고 상당한 이목이 쏠렸다. 

특히 상대가 의외라는 평이다. 야마사토 료타는 일본에서 일명 '야마쨩'이라고 불리며 활동 중인 연예인이다. 일본 내 대표적 비호감 남성 연예인이다. 야마사키 시즈요와 함께 난카이캔디즈 콤비를 이뤄 활동 중인 그는 아오이 유우보다 8세 연상이다. 

두 사람의 오작교가 되어준 사람은 야마사키 시즈요다. 아오이 유우와 영화 '훌라 걸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야마사키 시즈요는 이후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아오이 유우의 대표 절친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키 시즈요가 함께 모임을 갖는 자리에 야마사토 료타가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만남을 갖게 됐다. 

일본 아침 프로그램들도 일제히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후지TV '특종!'의 아나운서는 "설마, 저도 오늘 아침 뒤집어졌다"며 놀라워했다. 카토 코지는 "리얼 미녀와 야수다. 얼마나 여러 사람이 용기를 얻을 수 있겠냐"며 "상당한 약점을 잡은 것은 아니냐"며 농담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아오이 유우와 야마사토 료타는 5일 오후 결혼 기자회견을 연다. 

한편 야마사토 료타는 2003년 야마자키 시즈요와 난카이캔디즈를 결성해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16개의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 유우는 후쿠오카 출신으로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을 필두로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바람의 검심' 실사화 영화, '이름없는 새'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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