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할리우드] 머라이어캐리, 동성 성추행 혐의 합의 '법정 공방 종결'

2019-01-08 17:10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동성 매니저와의 법적 분쟁을 끝냈다.

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와 그의 매니저 스텔라 블로치나코프가 합의했다.

스텔라는 지난 2017년 머라이어 캐리의 부당 해고를 주장하며 폭로전을 이어갔다.

그녀는 "상당한 액수의 임금도 밀린 상황"이라며 "머라이어 캐리가 성적인 접촉도 했다. 그가 내 앞에서 나체의 상태로 자주 있었으며, 심지어 눈 앞에서 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다. 약물 남용 문제도 있다"고 주장하며 1억 달러(한화 1117억 원)를 요구했다.이에 머라이어 캐리 측은 "사실무근이다. 스텔라의 주장은 근거가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수 개월간 오간 법정 공방 끝에 머라이어 캐리와 스텔라는 합의에 나섰다. 스텔라는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소송을 중단하고, 서로의 변호사 비용을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텔라 블로치니코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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