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금비' 허정은, 거울에 비친 자신도 못 알아봤다

2017-01-11 22:1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허정은이 거울에 비친 자신도 못 알아봤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마지막회에서는 유금비(허정은 분)가 거울에 비친 자신도 못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금비는 모휘철(오지호)에게 "나중에 엄마 아빠도 기억 못할까 봐 무섭고 눈물도 나고 막 그래"라며 걱정을 했다. 모휘철은 유금비를 다독였다.

유금비는 어딘가를 가리키며 "쟤는 누군데 아까부터 저기 있어?"라고 물었다. 모휘철은 유금비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그렇게 묻고 있자 충격 받았다. 유금비는 고강희(박진희)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다.

모휘철은 거울을 떼다가 유금비 앞에 놓고 "이게 누군지 몰라?"라고 물어봤다. 유금비는 "왜 어린 애가 우리 집에 와 있는데. 모르는 애라니까"라고 소리쳤다.

유금비 담당의 김우현(김대종)은 유금비가 니만피크병 중증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모휘철과 고강희에게 이제는 유금비의 기억보다 몸을 지키는데 집중하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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