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요정' 이성경, 남주혁 의심 "여자 생겼냐"

2017-01-11 22:2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남주혁을 오해했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16회(최종회)에서는 김복주(이성경 분)가 정준형(남주혁)을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복주는 "너 솔직히 말해봐. 너 요새 뭐하고 다니냐. 나 없다고 신나게 놀러 다니는 거 아니야?"라며 툴툴거렸다.

정준형은 "내가 미쳤냐. 너한테 걸리면 최소 사망인 거 아는데"라며 발끈했고, 김복주는 "아니라고?"라며 의심했다.

특히 정준형은 김대호(강기영)의 전화를 받기 위해 자리를 피했다. 앞서 김대호는 김복주에게 김창걸(안길강)이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정준형에게 김복주를 잡고 시간을 끌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김복주는 정준형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오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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