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브라이턴,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2020-03-27 09:2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라이턴 호브 앤 알비언 선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브라이턴 구단주 폴 바버는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팀에 코로나19 검사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발생한 사실을 알렸다.

발표에 따르면 브라이턴에선 최근 세 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았다. 이 중 한 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선수가 누군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EPL에선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최초로 감염됐고, 칼럼 허드슨-오도이(첼시)가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다행히 둘 모두 건강에 큰 이상이 없다. 아르테타와 오도이는 사실상 완치 판정을 받았다.

EPL은 이후 리그 일정 중단을 선언했다. 당초 4월 3일까지 중단 예정이었지만, 입장을 바꿔 4월 말까지는 경기가 없는 상태다.

브라이턴 선수단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각자 집에서 훈련 중이다. 브라이턴은 자택에 머무는 바버 CEO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동시 연결해 화상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회상 인터뷰가 시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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