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 1군 말소' KT, 이대은 다시 선발진 합류

2019-06-13 16:40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불펜으로 기용될 예정이었던 KT 위즈 이대은이 다시 자연스럽게 선발진으로 들어간다.

KT는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KT는 투수 금민철과 포수 이해창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투수 엄상백과 포수 안승한을 등록했다.

전날 선발 등판했던 금민철은 1회부터 최정에게 스리런을 허용하는 등 1이닝 4피안타(1홈런) 1볼넷 4실점(3자책점)으로 1회 만에 강판됐다. 금민철이 내려간 뒤 이대은이 올라와 4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당초 이강철 감독은 12일 이대은을 콜업하며 불펜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얘기했지만, 금민철이 빠지며 자연스럽게 이대은이 다시 선발진에 합류하게 됐다. 이강철 감독은 "금민철은 조정기간이 필요할 것 같다. 좀 더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이대은의 공이 괜찮았다. 폼도 깨끗하고 팔도 잘 넘어오더라. 볼 배합이나 카운트 싸움, 직구와 변화구를 쓰는 것 등 이제 적응이 된 듯하다"고 돌아봤다. 전날 59구를 던진 이대은은 다음주 화요일(18일) 고척 키움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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