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폭로vs휘성 눈물 호소'…프로포폴 투약 의혹 진실은? [종합]

2020-03-27 07:0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휘성이 또 다시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휘성 측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발언이 재조명되면서 의혹은 커져만 가고 있다.

지난 26일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만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직 경찰 조사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이미 그가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휘성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는 이미 세 번째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났던 당시 휘성은 허리디스크 및 원형탈모 치료 목적으로 투약했다는 사실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 받은 바 있다.

두 번째 의혹은 1년 전 에이미의 폭로로 불거졌다. 에이미는 이미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던 상황에서 그동안 프로포폴은 물론 졸피뎀까지 절친한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했다고 폭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때 에이미와 절친한 남자 연예인인 A씨의 정체가 휘성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휘성은 자신이 아니라고 거듭 부인했다. 자신은 이미 앞선 의혹들에서 무혐의 처분 받았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에이미는 또 A씨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것을 우려해 성폭행 계획했다고도 밝히기도 했다. 결국 휘성 측은 에이미와 나눈 통화 녹취까지 공개하며 눈물로 결백을 호소했고, 에이미는 자신이 오해했다고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렇게 에이미와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두 번째 의혹은 잠잠해졌다. 하지만 1년 만에 휘성을 둘러싼 세 번째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에는 경찰이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투약 의혹이 불거진 터라 사실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

그는 취재진의 전화 연락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휘성 측근들 역시 그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불과 1년 만에 또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받게 된 휘성. 1년 전 에이미와의 진실 공방에서 눈물로 호소했던 그의 모습이 진실이었는지, 그저 순간을 넘기기 위한 거짓이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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