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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2020.01.22
    내비둬라. 저렇게 사는 사람들 잘못이겠니.
    저런 사람들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니고 저렇게 되고 싶어서 됐겠니. 저 사람들도 태어났을땐 다 축복받았고 돌잔치때 돈뭉치나 펜,망치 들었던 사람들일텐데.. 난 요즘 들어 인생에 허무감도 많이 느끼고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데.. 저 사람들은 잘못없어.
    누구나 다 잘못없다. 그렇다고 이 사회가 잘못인가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다. 그냥 즐겁게 살다가 가면 그만이야. 직업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맛있는거 먹고 숨쉬고 좋은것만 보고 가면 그만 아니냐.
    남들 시선 의식을 왜 하냐. 사회가 정해놓은 마지노선에 미치지 못하면 어떠냐. 노력한다고 해서 되지도 못할꺼라면 차라리 관두는게 낫고 노력해도 타이밍이 늦어서 남들을 따라가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살면 돼. 정 인생이 따분하고 재미없으면 스스로 삶을 마감해도 되고.
  • 븅신 2020.01.22

    이글 쓴 사람처럼 무식한애가 생각만많으면 인생조짐
  • 포모스 네테로 2020.01.22 댓글쓰기 신고
    나도 생각없이 사는 케이스긴한데 아빠가 전자과가라해서 저테크는 안타서 다행이네.나도 똑같이 졸업하고 중소기업갔는데 2년일하고 퇴사함.머해먹고 살지하다가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취득하고 그래도 공장일 노가다는 일하지않고 먹고는 산다.기술사는 넘볼자격증이 아니고 기능장정도는 비벼볼만한거 같은데 조건이 영 까다롭더라.기능대학교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5년경력 쌓는것도 하염없고..기능장도 어차피 필기는 과년도 수준이고 실기도 기사실기이론정도로 머리깨지진않는정도라고하더만 다만 실무가 빡새긴하다는데 자격증시험이머 응용력 사고력테스트가아니라 시간을 얼마나 갈아넣었냐를 테스트하는거니깐..사설이 길어지긴했는데 나도 저 테크 탔을꺼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다.전자과 가라고한 아빠한테 고마워해야지.근데 문돌이들은 저상황되면 아에 답이없나??우리같은 공돌이들은 인생타이밍 늦어져도 자격증따서 나이들어도 아파트전기관리직이라도해서 먹고살던데 그래서 문돌이들이 전기기사 시험을 그리 많이 봤던건가 기사까페보면 문돌이들 합격수기 ㅈㄴ올리더만
  • ㅇㅇ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내가 문돌이 출신이고 저테크 타다가 빠져나와서 아는데 문돌이는 정말 답없는거 맞음.
    나도 뭐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남들이 뭘한다니까 나도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정작 뭘 해야할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었음. 거기다가 30살 넘어서 피씨방이나 편돌이하긴 뭣해서 노가다 판이나 가끔 나갔는데 몸이 안좋아서 자주 나가지도 못했고. 더 큰 문제는 요즘 저런 상황에 빠진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문과에선 더더욱 심해서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 서로서로 위안을 해줌ㅋㅋㅋ그러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니까 괜찮아라고 자기 최면을 검.
    맨날 노가다로 번돈으로 친구 만나면 겜하고 밥먹고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가족이 엄청 아파서 돈이 미친듯 빠져나가고 내가 취업하지 않으면 병원비도 못내서 정말로 죽을 위기가 닥쳐오니까 엄청 급해지더라.
    당장 국비지원이다 뭐다 알아봐서 기술 익히고 취업함. 지금은 돈은 많이 벌진 못해도 재밌는 일에 좋은 사람들 있는 회사 들어와서 즐겁게 일하는데 불과 1년 전만해도 그냥 쓰레기처럼 살았다는게 참.....좀 더 일찍 준비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운이 좋게 회사에 있는 선임이 나처럼 놀진 않았지만 다른 길 갔다와서 시작한 케이스라 결과적으로 나와 비슷한 나이에 시작도 비슷해서.
    정말 이글 보는 친구들이 있다면 개인적으론 항상 길은 있다고 말해주고 싶음. 나의 케이스가 아니라 노가다 뛸때도 키작고 못난 40대 형이 새로 들어왔는데 술 많이 안마시고 일 열심히 하고 빠릿빠릿 솔선수범하니까 그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뽑아가더라. 취업난이라는게 대기업이나 공무원 노리는 애들 얘기고 중소기업들은 오히려 인력난이야. 그중에 조건 괜찮고 스트레스 적은 중소기업도 분명히 있다. 물론 대부분이 급여나 복리후생은 대기업보단 나쁘겠지만 대기업에서 인턴도 해봤던 나로선 그 경쟁의 현장을 이겨낼 자신이 없더라......돈 욕심 덜하고 일만 적성에 맞으면 중소기업도 괜찮다고 말해주고싶어.
  • 2020.01.22 삭제 신고
    그 조건 괜찮고 복리후생이 그나마 사람 대접을 해주는 곳은 기본이 300~500:1임 나머진 진짜 최서시급도 안주거나 일은 12시간 시키고 돈은 이것저것 깎아서 최대한 아주려고 드는곳이 태반 진짜 ㅈ같아도

    참고 일해보자 해서 가보면 그 공장에서 오래일한 고인물들이 텃세부림 진짜 이새끼들은 칼로 쑤시고 싶은 새끼들이 너무 많았음 이런곳이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틀딱들은

    젊은이들이 힘들일은 안 하려고 들고 편한 일만 찾는다 이 ㅈㄹ하는데 어떻게 공감을 하고 일을 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븅신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이글 쓴 사람처럼 무식한애가 생각만많으면 인생조짐
  • 포모스 네테로 2020.01.22 댓글쓰기 신고
    내가 주위보면서 느끼는건 사람은 지 분수를 알아야함.나??지방대4년제 들어갔고 영어못해서 일찌감치 대기업은 눈길도안줬음.학점관리 적당히하고 학교에서 연결해주는 인턴열심히하고 자격증하나정도 따고 중소기업들어감.근데 좀 안맞아서 퇴사하고 전기기사 공사기사따서 월 220받으면서 입에 풀칠은 하면서 먹고삼.법이 바뀌지않는한 전기자격증있으면 애지간해서는 백수안댐.자격증따서 취업하는것도 조은데 자존감이 엄청올라가서 계속 자격증 공부하려한다.머 말이 산으로 갔는데 지분수를 알야한다는게 친구들보면 고딩때 공부 안하고 전문대갔는데 학사편입인가 먼가해서 수도권4년재대학감.졸업했을당시 나이가 31임.근데 스펙올린다고 기사자격증3개따서 36댐.대기업가려하는데 되겠냐??자격증도 정보처리기사 이런거따고 연봉은 4천받으려함.그리고 말하는게 적지않게 스스로가 좌파적사고방식인걸 알아야한다.사람은 다 능력이 다르고 모든 사람이 상위 중위권 직업을 할수가없어.누군가는 하위일을 해야하는데 그걸거부하고 위를 쳐다보니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거야.패자부활전??니말마따마 패자부활전계속한다하면 그사람이 결국 하위직업하겠냐??그리고 국가에 먼가계속 바라지마라.좌파정권 진절머리나니깐.자유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사람은 뛰어난사람과 그렇지못한사람이 있다는것을 인정해.난 어떠냐고??나도 패배자그룹이야.지방대가서 기사자격증겨우따서 월 200겨우넘어.하지만 능력있는 사람은 그자리에 능력없는사람은 그에맞는 직업을 가지라이거야.결론은 좀 지 분수좀알아라
  • 고맙다 2020.01.22 삭제 신고
    고맙다. 당신처럼 안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 노력할 생각이 든다. 내 주위를 보면 60을 넘어가는 분들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성장하려고 노력한다.

    물론 더욱 잘살고 있고, 사업 한번 제대로 망해서 때밀이 까지 하셨던 분이고, 친척중 한분은 직장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루 3-4시간 자면서 십몇년동안 근무하시다 결국 임원 되셨고, 아버지가 태어날때 돌아가셔서 아무것도 가진것 없던 친척형도 지금은 건물 몇채 가지고 있는 부자다.

    능력? 지금 글쓴분은 영어 못해서 일찌감치 대기업 눈길을 돌렸다는데, 진짜 개 핑계일 뿐,
    난 영어 고1떄까지만해도 9등급, 지금은? 번역일 돈받으면서 취미로 하고있다.
    스스로 자기 분수 낮다고 평생 안주하다 살면 저 글처럼 끓는 물 속에 개구리가 되는 거라고 본다.

    나도 학사편입했고, 같이 편입 공부한 친구도 지금은 대전 연구소에서 국가사업 하면서 얼마전엔 산기대 교수 자리도 제안받았다. 그리고 한마디 하는데 친구들 노력 폄하 할 생각하지 마라.

    평생 그냥 입에 풀칠 하려고 살꺼면 왜 태어났냐, 농담하니고 지방대 4년제라지만 밤새서 공부한 적은 있지? 친한 동생 중 한명은 고3떄까지 야구만 했는데 결국 야구에 재능이 없어서 야구선수도 못하고 접었는데, 고3때 학업능력 초딩수준이었던 애가 지금 변호사 자격증 따고 지금 법무관으로 복무중이다.

    분수 좀 알아라 하는 말이 참 듣기 거북하고 너가 쓴 글 때문에 한 명 이라도 낙담 할 까봐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썼는데, 결론은 내 윗 사람 처럼 자기 한계는 여기까지구나 라고 생각하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 사람들이 좋은 분들만 있는건 아니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에 감사하고 항상 배우고 따라가려고 노력중이다.

    대학? 집안? 다들 자수성가 노력파분들이다. 되면 한다가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다.
  • 네테 2020.01.23 삭제 신고
    님친구가 36이면 님도 36이에요?
    졸업하고 취업하고 36살됐는데 200겨우넘는다고요
    일한경력이 8~9년은 될텐데 구라치지좀 마세요
    지방대고 나발이고 전기기사 공사따고 경력 8년차 넘는데 200초반받는 경우 본적이없구만
  • 아참아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자본주의 국가는 경쟁사회인데 알아서 자기 밥그릇 챙겨야하고 자기 앞가림 해야하는거지 나라한테 뭘 그리바라는거지 ? 주절주절 개소리를 심도있게 써놨는데 진짜 어디가서 이런 이야기하지마라 병신취급당한다 ㅋㅋㅋㅋ
  • Q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내비둬라. 저렇게 사는 사람들 잘못이겠니.
    저런 사람들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니고 저렇게 되고 싶어서 됐겠니. 저 사람들도 태어났을땐 다 축복받았고 돌잔치때 돈뭉치나 펜,망치 들었던 사람들일텐데.. 난 요즘 들어 인생에 허무감도 많이 느끼고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는데.. 저 사람들은 잘못없어.
    누구나 다 잘못없다. 그렇다고 이 사회가 잘못인가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다. 그냥 즐겁게 살다가 가면 그만이야. 직업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맛있는거 먹고 숨쉬고 좋은것만 보고 가면 그만 아니냐.
    남들 시선 의식을 왜 하냐. 사회가 정해놓은 마지노선에 미치지 못하면 어떠냐. 노력한다고 해서 되지도 못할꺼라면 차라리 관두는게 낫고 노력해도 타이밍이 늦어서 남들을 따라가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살면 돼. 정 인생이 따분하고 재미없으면 스스로 삶을 마감해도 되고.
  • ㅇㅇ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30대 초에 딱 억대 모았고 딱 대리 한창 바쁠땐데. 저사람들 뭐라할 필요 없음. 어차피 인생 새옹지마. 나처럼 개처럼 회사다니다 돈만 벌고 죽는거나. 할거 다하면서 자유롭게 살다가 운이랑 때가 맞아서 대박치거나 쪽박치거나 하는거지. 삶이 열심히 살면 성공이 보장된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음. 사업적으로 성공하신 사장님들 자주 많나다 보니 말을 자주 듣는데 대부분 같은 말이 열심히 살면 살만한 나라다. 라는 말을 자주하심. 그냥 열심히 살면 딱 살만한 그정도지 뭐 자리잡고 안정감? 그딴거 있을거 같냐? 지금 모아둔 돈 억대에 회사도 사실 연봉 작은편 아닌데. 지금 회사 일 조금 없어서 쉬라니까 걱정이 생긴다. 심지어 나 취업하고 회사 설에도 쉬기 힘들만큼 빡세게 달려왔고 그만큼 혜택 많이 받았는고 다른 친구에 비해 내가 금전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인정받거나 높은 부분 많은데 걱정만 쌓이는거임. 월급쟁이든 일용직 노가다든 그런거 다 상관없고 인생 고만고만하다. 진짜베기로 살라면 이악물고 사업하거나. 부모 잘만나는게 답이야.
  • 와 댓글들 뭐냐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장문충들뭐야
    뭔소리하나 살펴보려햇는데 집중력 딸려서 못보겟네
  • 냐하냐하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뭐 한마디 하자면 30살에 정신차려서 지금 38살인데
    그나마 혼자 먹고 사는 정도? 열심희 꾸준히 하면 안되는건 없는듯
    개인적으로 어차피 막장인생이면 기술이라도 배워야 먹고 살수있음...
    내인생 기준임..
  • ㄱㄴㄷ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전 우주적관점에서 형이 한마디 해준다
    사람은 진짜 ㅈㄴ게 작은 미세물보다 작은 존재다
    그리고
    사람이 태어나서 언제가 한 번 죽는거는 똑같다 이게 진지
    세상 ㅈㄴ 공평하지
    걍 어떻게 살든 죽을 때 자기 삶에 회의감 안 들게 산거면 잘 산거다
    걍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라 빠끄

  • asdf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존나 병신같은 글이네. 왜 0~28이 상관없음? 저 병신 테크 시작이 28살이냐?
    8살때부터 공부 안 하고 쳐놀다가 14살부터 몰려다니면서 병신짓 하는 것부터 시작이지.
    28살까지 초중고대 전부 병신같이 보내놓고 그 이후에 정신차리면 어차피 정신차려봤자
    200벌이 하면서 사는 거야. 35에 정신차려도 200벌이는 할 수 있고 40에 정신차려도
    200벌이는 할 수 있다. 걍 ㅅㅂ 정신을 더 일찍 차렸어야 되는 거야.
  • ㅇㅇ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ㅇㄱㄹㅇ 28까지 뭘해도 상관없다는거에서 이미 니인생 안봐도 비디오
  • @.@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지구멸망한다해서 죽기전에 외국여행은 가자고 마음먹고, 알바를 하면서 영어공부하고 1년후 호주워킹홀리데이 감. 이때 나이 28세.. 졸라게 농장일하고 돈을 버니, 한국에서 알바한거 후회가됨 한달 많이 벌었을때 400만원도 범. 주5일. 한국으로 돌아와서 지구멸망을 기다리다 멸망하지 않아, 공무원 준비함 이때 나이 30.. 공무원 합격 32세.. 돈은 호주에서 벌어서 공부에 전념할수 있었음.. 결론, 뭘 할지 모른다면 일단 영어부터 하세요. 미드를 보든 팝송을 즐기든..한국에서의 경쟁의 기준은 영어를 하냐 못하냐로 갈림. 그도 그럴게 잘사는 자제들 머리가 멍청해도 영어는 노출빈도가 많아서 잘들하기 때문에, 아직도 토익, 공무원 영어든 한국에서 필요도 없는게, 시험이든 서류의 기본이 되버림.
  • asdf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여기있는 댓글 다 봤는데 이말만큼 공감되는게 없음 ㅋㅋ
    진짜 어렸을때부터 영어가 중요하다 중요하다 많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가 젤 중요함.. 정말 그놈의 영어..
    ㅋㅋㅋㅋㅋ
  • 1234 2020.01.22 댓글쓰기 삭제 신고
    실제로 저런인생이 많아?? 간혹있는 경우들인거잖아? 이제 30앞두고 있는데 아직까지 정신못차리고 취업도 못한 그런애들 없는데...
  • asdfasfd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많음 ㅇㅇ 저런경우아니면 원만하게 교류 유지하면서 생존신고하니까 그런애들이 주위에 없는것처럼 보일뿐. 뭐라도 하겠지 or 공무원 준비하는척하면서 30살까지 그냥 보내는애들 은근히 많음. 초반에는 같이 모여놀다가 어느순간 얘 살아있나 하고 연락하면 아예 답도안받는애들은 이런경우들임
  • ed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30대초반까지 백수인 케이스 매우 많음. 체감상 10명중 2~3명은 그럴 거 같은데.
    일하다가 회사사정 어렵거나 힘들어서 관두고 재취업 못하는 경우도 포함하면 더더욱..
  • ㅇㅇㅇ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와 진짜 소름 돋았다

    진짜 저런 인생 망하는게 딱 저런 케이스임. 정신 못차리고 허송세월하다 나이만 먹는데

    어느새 30 정도 되있으면 인생 거의 망했다고 보며 되지..

    거기서 정신 차리면 되긴 하는데

    솔직히 30 먹을 때까지 정신 못차렸는데 하루아침에 정신 차리는게 쉽겠냐고

    그냥 관성의 법칙따라 계속 허송세월 하다가 35쯤 되면 진짜 인생 빨간불 들어온 거다
  • ㅇㅇ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일단 이런글은 35살도 안된애들이 썼다면 걍 믿고 거르면 되고
    대기업 괜찮은 중견기업 다니는 직장인들이
    일반적인 직장인들에 비해 몇%인지 인지하는게 제일 중요함
    소수에 못들었다고 인생망했다 한탄하고 보편적인 직장은 좃소라면서 안들어가거 내내 스펙만 쌓다보면
    그 시간이 아까워서 작은 회사는 더 못들어감
    차라리 공시준비 몇년하다가가 포기했거나 자기 수준 인지하고 늦게라도 맞는곳 찾아들어가는애들은
    1~2년 지나면 정상적인 사고로 살아 갈 수 있는데 그 시기마저 넘겨버리면 이제 자괴감 후회에 빠져서 허우덕거리는거지 그러다가 빠져나오면 또 잘 살수 있지만 애초에 높은곳보고 스펙스펙만 외치던 애들은 그게 쉽지가 않음 차라리 놀다가 정신차리고 들어온애들은 상황인지하고 버티더라
  • ㅇㅇ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모두가 취업을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판매직 서비스직 자영업을 하거나 여러 케이스가 있고 인생에선 어느 시점에 내가 그일에 회의감을 느끼고 그만두거나 그만두게되거나 할줄 모름
    그래서 난 그길 아니면 안돼라고 생각하고 뭘 접근하는건 굉장히 위험함
    끝에가서 안될수도 있거든 모두가 되면 취업난이 왜생기겠어
    노력한만큼 결실을 맺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그러지 않을경우 방향을 돌릴 시야도 터놔야됨
    이런논리라면 목표가 자영업이었던 사람이 몇년간 종자돈 벌어서 자영업 투자했다가 30초중반되서 자영업 망하고 나면 인생 끝이라고 생각해야 된다는건데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게 돌아가지는 않음
    물론 현실은 빡빡하겠지만 그냥 극복하고 살아야지 뭐
    택배하고 배달하고 노가다하는 사람이 인생 망해서 한다고 생각하는것도 편견이고
    걍 그분들은 당장에 준비없이 가장 돈이되는 직종이니깐 발담궜다가 계속 하는거임
    그냥 각자 생각하는 가치에 따라 수단을 택하는거지
  • 1212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내가 잡았던 판사봉은 진짜 망치였나 보다
  • ㅇㅇ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시발 포모스 새끼들 연예인들 성공한 사람들 글에는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악플이 태반이었는데

    지들 인생이야기 나오니까 갑자기 훈훈해지고 인생에서 우러나오는 덕담이 대부분이네

    이게 포모스에 댓글 다는 애들 평균이다. 연봉 글에 지들 연봉이 어떠니 저떠니는 개구라고 이게 진짜 포모스 댓글 다는 놈들의 민낯이다.
  •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뽐덜란드라고 욕할 필요도 없이 뽐모스임.
    죄다 키 185 에 연봉 칠팔천에 죄다 개인사업해서 돈 많이 번대 ㅋ
    지드래곤 나이키 신발 거품이다 뭐라 하면 돈없는 그지새끼들 열폭한다 지랄하지만 막상 그렇게 말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누구보다 지가 더 열폭하고 부러워함 ㅋ 그거 살 돈 없는건 똑같으면서 ㅋㅋ 그러면서 맥도날드 글에서는 쿠폰 없으면 요새 누가 햄버거 사먹느냐 이 지랄 ㅋㅋㅋ 암만 비싸도 세트메뉴가 만원이 안될텐데 그거 그냥 카드로 긁으면 될껄 그 만원도 안되는걸 온갖 합리화 해대며 아깝다고 하거나 쿠폰으로 사먹고 온갖 할인되는걸로 사먹는 애들이라니까 ㅋ 안봐도 뻔하지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랑 삼각김밥이 젤 친숙한 애들인거. 인터넷만 켰다하면 현실의 본인 모습 싹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자아가 나오나 봄.
  • ㅇㅇ 2020.01.23 삭제 신고
    말이 좋아 flex지 커피 10잔 시키면 한잔 공짜로 주는데 마다 할 사람이 어디있고, 굳이 할인 해주겠다는데 안받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 시계나 차용품은 가성비보단 가심비로 퍼다쓰는데 사람들마다 돈쓰는데 아까워 하는 부분 있잖아? 나만그래? ㅋㅋ
  • 1121 2020.01.23 댓글쓰기 삭제 신고
    나도 문돌이 28살때 정신 차려서 200 중반정도 받지만 혹시나 이 회사에 잘리거나 그만두더라도 배운 게 있어서 혼자 사업 시도할 수 있는 배움을 얻었지... 물론 잘된다 안된다는 차후의 문제겠지만. 다행히 완전하게 실패한 인생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
  • ㅇㅇ 2020.01.25 댓글쓰기 삭제 신고
    크~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단축 인생 잘봣습니다 ㅋㅋ
  • ㅁㄴㅇ 2020.01.25 댓글쓰기 삭제 신고
    34살 남자간호사 11년차. 대학병원은 가기싫어서 종합병원 이런데 다님서 280~300정도 받다가 작년부터 요양병원 나이트킵 15일 근무/15일 휴식 세후 350 받으면서 그럭저럭 밥벌이는 하고 산다. 나같이 생각없이 사는놈들은 기술이나 하나 배워놓으면 굶어죽을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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