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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인터뷰]최연성, “스타2 후퇴한 느낌…정답은 게이머들에게 있다”
2013년 09월 30일 10시 38분

SK텔레콤 T1 최연성 수석 코치의 복귀 후 첫 인터뷰



○…군 전역한 지 얼마 안 되는 만큼 열정만큼은 최고
○…스타2 상황 좋지 못해 LOL로 넘어 오라는 제안도 받아
○…복귀 후 만든 빌드만 벌써 2개, 선수들 앞에서 직접 시연도

괴물. 말 그대로 선수 시절의 그는 괴물 같았다. 닥치는 대로 이겼고, 링 위에 오르기 전이나 무대 밖에서는 늘 자신감이 넘쳤다. 특유의 도발과 거만함으로 악역을 자처한 최연성은 팬과 안티를 동시에 양성하는 몇 안 되는 스타였다. 게임 안팎으로 강력했던 그는 후배들에게 많은 유산을 남긴 패러다임의 선구자로도 유명하다. 선수 생활을 접고 난 뒤에는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SK텔레콤 코치로 활동하면서 꾸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로게이머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 게 군복무 시기가 늦어져 서른이 다 되어서야 입대한 그가 드디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전역하자마자 친정팀인 SK텔레콤으로 복귀했지만 공교롭게도 그의 스승이자 팀의 감독이었던 임요환은 이미 e스포츠를 떠나기로 결정한 뒤였다.

떠난 것은 임요환 뿐만이 아니다. 최연성이 군복무를 하는 동안 김택용이나 이승석, 최호선 등 T1의 후배들의 은퇴 소식도 줄을 이었다. 이미 많은 팬들이 떠난 상태에서 내려진 결정이었다. 여전히 스타1에도 한참 못 미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스타2는 국내에서 그다지 인기 없는 리그로 전락했다. 한 집안의 가장이자 한 팀의 수장이 된 최연성의 어깨를 더욱 짓누르는 것은 이렇듯 스타크래프트2가 처한 현재의 암울한 상황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최연성의 표정은 담담했다. 왜일까.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이제 막 제대한 젊은이(?)라는 것을 깜빡 했다. “군생활에 비하면 일상의 모든 순간이 행복하고 쉽지요. 어렵고 힘든 것도 다 상대적인 것 아닙니까”라고 말하는 최연성의 입가에는 엷은 미소가 띄워져 있었다. 하지만 “근데 스타2가 말이죠…”라며 말을 이을 땐 다시 미간에 힘이 들어간 채 인상이 살짝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돌아온 괴물, 최연성을 만났다. 


2년의 공백기 동안 스타2 리그의 침체된 모습이 약간은 씁쓸했다는 최연성.

- 전역한 지 이제 막 일주일이 지났는데 어떻게 지냈나
“추석날 전역했고, 21일에 GSL 예선장에 간 것이 첫 번째 공식 일정이었다. 계속 팀에 나와서 이것저것 정비하고 있는데 아직 할 게 많다. 솔직히 WCS 리그 포인트니 뭐니, 스타2에 대한 대회 진행 방식도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다 .”

- 스타1 때와 달리 스타2 예선장은 취재 열기가 많이 식은 편이다.
“예선장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더라. 어떤 여자분들이 경기장 안을 돌아 다니고 있길래 기자들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보러 온 팬들이라고 하더라. 또 누가 슬리퍼를 찍찍 끌고 다니길래 팬인줄 알았는데 어떤 팀 감독이라고 하고. 솔직히 놀랐다. 예전에는 예선장에 각 팀 당 코칭스태프 1명 밖에 입장이 허용되지 않았는데 선수들의 전략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누가 보고 가라고 해도 귀찮아서 안 한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그래도 복귀하고 첫 일정이었는데 뭔가 씁쓸했다. 2년의 공백 기간 동안 뒤로 후퇴한 느낌을 받았고, 슬리퍼 감독에게는 아마추어적인 느낌이 많이 났다. 떠나 있다가 온 사람으로서 굉장히 아쉬웠지만 하나씩 고쳐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 전역 기사에 달린 댓글 중에서 다른 사람의 군생활은 굉장히 빨리 가는 편인데 유독 최연성은 길었던 같다는 얘기가 있더라.
“나도 내가 굉장히 오래한 것 같다(웃음). 일이병 때 힘들어서 상병 때는 조금 빨리 가는 듯 싶더니 병장이 되니까 시간이 멈추던데? 하하. 그냥 군대 가기 전에 팀에서 한 달 정도 휴가를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대외 활동을 아예 안 했으니 보시기에 그런 것 같다.”

- 2년 동안 e스포츠를 쭉 지켜봤을 텐데 관찰자로서 바라봤을 때 어땠나
“연맹과 협회가 갈등을 겪고 싸울 때가 있었는데 굉장히 보기 안 좋았다. 그래도 군대 안에 있는내 입장에서는 부러운 마음이 컸고, 빨리 돌아가고 싶기도 했다. 그러다가 LOL이 나오고 스타2가 서서히 인기가 식는 걸 보면서 솔직히 안타까웠다. 스타2라는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었으면 달라졌을까? 지금 와서 이런 얘기가 소용이 있는 건지조차 잘 모르겠다.”


연습실에서 만난 최연성. 직설적인 화법은 물론 장난기도 여전했다.

- 스타2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입대 전부터 스타2를 많이 했다. 그런데 자날(자유의 날개)을 함참 하다가도 오랜만에 스타1을 하면 스타1이 더 재미있었다. 이게 나의 솔직한 평가다. 그런데 아직 군심(군단의 심장)을 하다가 스타1을 해보지는 않았다. 어쨌든 군심은 확실히 자날보다 재미있다.”

- 스타2의 가장 큰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나
“워3 빼고는 블리자드 게임을 거의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와우(월드 오브워크래프트)가 최고의흥행작이라고 생각한다. 와우 초창기에는 흑마법사가 최고였다. 2:1도 이기고 3:1도 이기고. 그런데 블리자드에서 계속 밸런스 패치를 하더라. 와우에 직업이 10개인데 돌아가면서 버프와 너프를 계속 하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흑마법사가 좋을 때는 전부 다 흑마법사를 하고 사냥꾼이 좋으면 우루루 몰려서 다 사냥꾼을 하고 그러는 걸 봤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스타2에서 그 작업이 이뤄지고 있더라.”

- 밸런스 문제의 또 다른 면을 얘기하는 것 같다.
“스타1이랑 비교해 보자. 버그 패치만 했을 뿐 10년간 거의 변동이 없는 게임이었다. 예전에 스타리그를 열면 프로토스가 한두 명 밖에 없을 때가 있었다. 테란은 반 이상이었다. 만약 그 때 DK(데이비드 킴, 블리자드 본사 소속 밸런스 디자이너)가 있었으면 프로토스를 버프시켰을 것이다. 하지만 그랬더라면 단언컨대 김택용 시대의 감동과 재미는 없었겠지. 아니, 그 전에 백만 프로토스 팬들의 힘이라든지 뭐 이런 얘기들도 안 나왔을 것이다. 프로토스가 소수 종족이었고 어려웠기 때문에 팬들은 똘똘 뭉쳤고 박정석, 강민 등 영웅이 탄생한 것 아닌가. 심하게 말해서 지금 스타2 우승자는 DK가 만드는 거라고 생각한다. 게임은 게이머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말이다. 중요한 건 내가 이런 말을 하든 말든 블리자드에서는 계속 그 작업을 할 거란 사실이다. DK가 바라는 건 테란과 프로토스, 저그의 5:5:5 밸런스인가? 정말 모르겠다.”


자신이 가진 스타2의 전문성을 살리고 싶다는 최연성 코치.

- 게임 내적인 문제도 그렇고 주변의 여러 상황이 스타2에 악재로 작용한 것이 많다. 김택용으로 대표되는 많은 스타1 출신 게이머들이 떠났고, 스타2 프로리그가 열리면 썰렁한 관중석이 예전 같지 않다. 전역은 했지만 마냥 기쁘거나 설레지만은 않은 상황일 것 같다.

“돌아와 보니 나보고 ‘롤로와’라고 하는 분들도 많았다(웃음). 하지만 LOL로 가는 것은 내가 가진 전문성을 버리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기는 싫었다. 10년 넘게 해온 게 있기 때문에 계속 이어가고 싶었고, 당장 어렵다고 내 분야를 버리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스타2가 암울하다고 하지만 지금은 과도기이고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어려울 때 어렵다고 하면 더 암울해진다.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해야 하고, 지금 여기에 있는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스타2가 갈 방향이 달라질 거라고 본다.”

- 그래도 임요환 감독의 사퇴는 많이 아쉽다. 최연성을 기다린다고도 했고 둘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팬들도 많았는데.
“나에게 임요환이라는 사람은 프로게이머로서의 스승이고 선배이자 형이다. 선수 때부터 요환이 형이 감독하고 내가 코치하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그런 꿈을 꿔 왔다. 군대에 있을 때도 그런 생각은 변함이 없었는데 많이 아쉽다. 그래도 요환이형과의 인연이 여기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이번에 같이 못하게 된 것은 아쉽지만 언젠가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임요환과 최연성이 감독-코치를 맡았으면 어땠을까?

- 최연성에게 임요환은 어떤 사람이었나
“사실 요환이 형과 나 사이에는 교집합이 크게 없다. 같은 종족이지만 생각하는 바가 달랐다.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둘이 부딪힐 일도 없었다. 나는 전체적인 판짜기를 좋아했고, 형은 최적화된 빌드나 콘트롤, 유닛 배치 등에 능한 사람이었다. 쿵짝이 잘 맞았기 때문에 둘이서 같이 하면 뭔가 잘 만들 자신이 있었던 거다. 그래서 많이 아쉽다.

프로리그 08-09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요환이 형이 명훈이가 전략을 짜준 적이 있는데 해당 맵을 완전 분석했고 정찰 시간, 빌드 시간까지 다 정했다. 그리고 나서 명훈이는 경기 전에 일부러 내 옆에서 얘기를 나눴고, 그건 곧 저그전 메카닉을 쓴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회심의 전략이 통하면서 명훈이가 이제동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런 식으로 요환이형은 우리가 의식하는 모든 부분을 전략화시켰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대상이었다.”

- 마냥 아쉬워할 여유도 없이 SK텔레콤 T1의 수장으로서 보여줘야 할 때가 왔는데
“군 전역자에게는 삽 하나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기세가 있기 때문에 열정만큼은 최고인 상태다. 안되면 될 때까지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 있다. 내 생각에는 T1이 하락세일 때 요환이형이 들어와서 힘든 시기에 고군분투하다가 물러난 느낌이 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설령 우리 팀의 기세가 꺾여 있더라도 올려야 하고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면 속도를 더 높여야 하는 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예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겠다고.

- SK텔레콤에 복귀한 이후 어떤 방식으로 선수들을 이끌 계획인가
“예전에는 어떻게든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었다. 이제는 선수들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끔 해주려고 한다. 바로 질문을 통해서다. 100판 연습하라고 시키는 것보다 연습을 왜 해야 하는지, 그럼 몇 판 정도 하면 되겠어? 라고 물었을 때 100판이라는 답이 나오게끔 만들어 주는 거다. 최고의 골프 선수인 타이거 우즈가 스윙 연습을 할 때 바로 옆에서 계속 질문하는 코치가 있다고 들었다. 왜 공이 더 멀리 갔다고 생각하는지, 왜 자세가 흐트러졌는지를 계속 묻는 것이다. 결국 선수 자신 안에 정답이 있기 때문이다.”

- 지금 SK텔레콤 T1 선수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
“냉정하게 봤을 때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선수들 개개인에게 물어 봤더니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더라. 지금이 중중이나 중상이라면 프로리그가 열리기 전까지는 상상이나 못해도 상중까지는 가야 한다. 다들 많이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빌드 깎는 노인이 돌아왔다! 스타2에서는 어떤 패러다임을 만들지 기대된다.

- 빌드 깎는 노인이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빌드를 잘 만든다고 알려져 있는데 스타2에서는 어떨 것 같나.
“스타2는 변주가 쉬워서 빌드를 만드는 것이 오히려 더 수월한 것 같다. 테란이 쓸 전략을 2개 정도 만들었다. 얼마 전에 선수들을 모아 놓고 직접 보여 줬고, 시연도 했다. ‘이게 내 복귀 1호 빌드’라고 하면서. 그런데 코치 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 빌드를 만드는 것보다 그 빌드를 쓰게 만드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이다. 의외로 프로게이머들은 보수적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 이기는 방법을 고집하기 마련이다. 물론 정말 쓸 빌드가 없을 때 코치가 빌드를 추천해서 그걸로 이기면 신뢰가 쌓일 수 있으니 가장 좋다. 그래서 코치들한테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선수들이 쓰던 쓰지 않던, 새로운 빌드나 트렌드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게 내 지론이다.”

- 어떤 빌드일지 궁금해진다.
“스타1은 게임 안에서 체제 전환이 힘든 편이었는데 스타2는 마음만 먹으면 확확 바꿀 수 있어서길이 많다. 그래서 빌드를 만들기는 더 쉬운데 이걸 막는 것도 역시 밸런스 패치다. 예를 들어 땅거미 지뢰에 힘을 싣는 빌드를 만들었는데 지뢰의 특성 자체가 바뀌어버린다. 벤시를 이용한 빌드와 전략을 짰는데 그 유닛 자체를 너프시켜 버리면 게임이 바뀌어 버린다.

스타1을 보면 빌드에도 연혁이 있다. 발전 과정이 있는 거다. 프로토스가 저그랑 할 때의 빌드만 봐도 2게이트에서 1게이트, 결국은 포지 더블 넥서스까지 발전했다. 프로토스가 초반에 저글링을 막기 위한 엄청난 노력으로 포지 더블 넥서스를 최적화시켰고, 결국 거기서 김택용의 비수류가 나왔다. 그런 것 없이 게임을 하면서 어렵다고 자꾸 밸런스 패치를 해버리면 이 게임은 끝나지 않는 베타테스트가 되는 거다. 요환이형도 이것 때문에 DK한테 장문의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굉장히 회의적으로 얘기하는 걸로 봐서 피드백은 없었던 것 같다.”

- 앞으로의 목표는?
“우승. 더 많은 우승이다. 프로리그에서도 우승하고 싶고 개인리그도 계속 우승시키고 싶다. 얼마 전에 선수들한테 한 얘기가 있다. 예전에 T1 우승 사진을 자세히 보면 몇몇은 굉장히 기뻐하고 있는데 나머지는 마치 들러리처럼 축하해 주는 듯한 표정으로 있는 게 보인다. 그런 건 싫다고 얘기했다. 프로리그 우승을 하면 전원이 전부 다 기뻐서 환호할 수 있는, 다 함께 만든 우승을 이뤄내고 싶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여태까지 이런 저런 대회를 합치면 20번 정도 우승을 했더라. 그런데 불현듯 100회 우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해외대회들까지 닥치는 대로 다 우승하면 언젠가는 우승 트로피 100개를 채울 수 있지 않을까?”


괴물코치 최연성, 그의 트로피 수집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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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3년 09월 30일 11시 29분
뭔가 짠하다... 2년만에 돌아온 판에는 팬도 선수도 다 떠나고 남은건 롤의 그림자에 가려져 다 쓰러져가는 집뿐인 재난영화 한가운데에 방치된 주인공 같은 느낌. 스2 별로 안좋아하지만 쵱은 항상 응원할께요. 빌드 깎는 노인 파이팅
6
스타2망함   2013년 09월 30일 19시 59분
블리자드가 스타2 출시에 맞춰 지재권 분쟁 일으키며 스타1 리그진행 막으면서 협회와 양방송사에 대회개최비로 1억씩 요구하고 곰tv랑은 몰래 짬짜미하면서 결국 기존 스타1 올드팬들의 스타2와 블리자드에 대한 분노와 반발을 불러옴. 지재권 싸움의 승자는 블리자드였을지 모르나 블리자드의 무리한 스타2 강매와 협회의 굴욕적인 스타2 강제전환은 결국 e스포츠 스타2의 관심부족,흥행실패와 스타1출신 스타선수들의 대거은퇴,롤 전향이라는 참사를 낳음. 블리자드ㅅㅂㄻ 양키고홈!!
4
123456   2013년 09월 30일 15시 48분
디케이가 생각이 없어서 임요환 의견을 거절했겠나. 게임단의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자날때 무감타 장기집권시절을 생각해봐라. 그건 답도없었다. 그리고 유령사기 시절엔 고위기사나 거대유닛 쓸 엄두도 못냈다. 이런부분을 바로집아줘야 게임이 재밌어진다. 선수들도 패치에 민감하지만, 패치를 원하는 선수도 많다. 자기종족 버프되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나 그리고 실제로 패치는 자주되는것도 아니고 진짜 필요할때만 가끔 손보는 정도다.
3
1 등   f 09-30 11:12 (182.222.187.2) 
빛돌 닮음
2 등   ㅇㅈㅇ 09-30 11:15 (175.199.65.73) 
한 줄 요약-DK 저세키 나픈세키에요
3 등   최연성코치님 09-30 11:17 (70.74.248.24) 
너무나도 보고싶었습니다.. 혹시나 임요환선수의 은퇴이유가 건강상의 문제는 맞지만 정확히 어느 이유인지 알고는 싶었었는데 역시나 기사에 없군요.
4 등   ㄴㅇㅁㄹㄴㅁㅇ 09-30 11:18 (27.115.135.111) 
확실히 패치를 자주하는것도 스2가 재미없어지게 만드는 요인인거 같네 스1때처럼 큰패치 없이 버그픽스만 하고 유저들에게 맡기는 식으로 했으면 최소종족의 설움 극복과 같은 스토리도 만들어졋을텐데 말이지 패치에 따라 대세종족이 바뀌니 그런것도 없고 아쉽다
5 등   34 09-30 11:18 (116.121.118.35) 
최연성이 진짜 마음가짐이 대단한것같다..
ㅇㅇㅇ 09-30 11:29 (61.98.168.219) 
뭔가 짠하다... 2년만에 돌아온 판에는 팬도 선수도 다 떠나고 남은건 롤의 그림자에 가려져 다 쓰러져가는 집뿐인 재난영화 한가운데에 방치된 주인공 같은 느낌. 스2 별로 안좋아하지만 쵱은 항상 응원할께요. 빌드 깎는 노인 파이팅
선동가 09-30 11:33 (1.230.131.156) 
역시 최연성은 진짜 프로야 생각하는것자체가 ㅋㅋ
ert 09-30 11:33 (58.148.189.82) 
역시 직설적인건 변함이 없네 ㅋ  역시 실력도 있으면서 할말은 하는 사람이지
1 09-30 11:38 (116.123.156.198) 
결론 dk 개객기
ㅇㅇㅇ 09-30 11:40 (210.123.125.13) 
역시 최연성은 천재야....  생각하는거 자체가 진짜 전문성이 ㄷㄷ 해
123 09-30 11:41 (210.123.125.13) 
이런걸 보면 최연성이 스타의 판도 자체를 바꿔버린게 우연이 아니란걸 알수 있음
OOV 09-30 11:41 (1.230.0.90) 
티원 잘 이끌어주세요. 파이팅!!
ㅇㅁㄴㄹ 09-30 11:51 (1.214.241.18) 
생각 자체가 프로다.
스타쿠 09-30 11:53 (121.162.104.119) 
100회 우승이라... 과연 대회가 100개 열리기나 할지...
역시 이중이 09-30 12:06 (112.154.206.131) 
말 참 잘하네 ㅋㅋㅋㅋ
뱅서더 09-30 12:11 (218.239.166.180) 
근데 과연 슬리퍼 감독은 누구일까????
ㄷㄳ 09-30 12:13 (58.148.189.82) 
슬리퍼 감독ㅅㄲ 진짜 누구냐?  최연성이 감독인지 모르는 사람이면 연맹일껀데
카틀러 09-30 12:13 (175.114.6.221) 
스타2로 와준건 스2팬으로서 감사한데..솔직히 원래 있던 관계자들도 다 LOL로 떠나는 상황에서 걱정부터 앞서는게 사실임. 이왕 이판에서 있을거면 끝까지 남아주길..
위헌 09-30 12:18 (175.223.8.96) 
오랜만에 진짜좋은인터뷰였던거같다. 너무좋다 그리고 슬리퍼감독은아마 초야가아닐까
123 09-30 12:18 (211.194.132.145) 
집중해서 글 읽으려다가 오타가 보여서 제보합니다 글 초반부에 '국내에선 그다지 인기없는' 여기 오타났네요 '국내에선 아예 인기가 없는'으로 고쳐야 할듯
123 09-30 12:24 (211.194.132.145) 
대단한 사람이네요 멋짐
최연성도까네 09-30 12:32 (210.216.19.101) 
최연성도 스2재미업고 오히려 질릴만큼 충분히 한 스1보다 재미없다고하는데 스2클라쓰 ㅡㅡ 게다가 lol로의 전향은 단순히 스2에 갖고잇던 전문지식같은게 아까워서 못가는거네 ㅡㅡ 그이유만아니면 닥1치고 롤로갈듯 스2클라쓰 ㅡㅡ
대물 09-30 12:39 (1.242.27.93) 
최연성이야 말로 스타판의 진정한 혁명가지..
ㄴㅁㅎㅎㅁ 09-30 12:43 (175.121.83.45) 
원이삭 이제 ㅈ댔다
ㅁㄴㅇ 09-30 12:50 (218.154.31.44) 
dk는 그렇게 자주 패치를 안하는데 한 3년 전에 스2하셨나. 해라 해라 해라 해라 그렇게 말해도 안한게 거진 한 2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말이야.
유닛 뜯어고치는 09-30 12:52 (218.154.31.44) 
게임성을 망치고 획일화를 조장하므로 안되고 맵은 다 획일화시켜서 래더고 뭐고 파이썬만 돌려대는 것은 되고? 지금 스1에서 파이썬이나 투혼 같은 맵 말고 뭐 다양한 맵이 있긴 하냐. 맨날 파이썬 투혼 빠무 헌터 이거 4개 말고는 거의 보지도 못했다.
ㅁㅁㅇㄹㅎ 09-30 12:54 (211.58.105.60) 
진짜 디케이 씹새끼네..
11 09-30 13:04 (180.64.107.122) 
생각의 깊이 자체가 다르다
암드여영원하라 09-30 13:06 (218.154.31.44) 
와우를 해봤다는 작자가 ㅆㅅ기는 알아서 해결되도록 냅둬야 한다고 하고 있냐. 개나소나 그것만 하면서 꿀이나 빨면 그게 뭔 재미라고.
123 09-30 13:10 (121.159.157.147) 
맞는말 제대로 했네. 밸런스패치 해봤자 게임 양상이 바뀌는거라 결국 자기가 쌓은 빌드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그걸 누가 좋아하냐고...
ㅇㄷ 09-30 13:19 (59.6.147.155) 
밸런스 패치 많이해서 롤이 흥하지 않더냐..아이고.. 누가 보면 김원기, 장민철, 정종현, 박수호 이런 선수들이 종빨로 우승한줄 알겠네 짜증난다
ㅇㅇ 09-30 13:21 (211.60.190.26) 
최연성이 조금 더 빨리 제대했어야 했는데..
sadas 09-30 13:25 (210.178.101.199) 
패치한번에 판도변화가 심한편이지 롤에비하면 패치횟수는 적은편인데
ㅁㄴㅁㅁㄴㅇㅁㄴ 09-30 13:27 (210.178.101.199) 
스1 오래해먹은 게이머들이 스1을 더재미있어하는건 당연한거다
슬리퍼는 09-30 13:28 (203.249.26.124) 
누구지???
ㄴㄴㅇㅇ 09-30 13:37 (210.178.101.199) 
최연성 본인이 프로게이하던 시절엔 이미 밸런스패치 끝나서 안하던 시절이라던걸 생각못하나
syteen 09-30 13:41 (121.166.66.194) 
내가 스2 초창기에 했던 생각하고 똑같네. 무슨 리그 도중에도 패치가 되고 ㅈㄹ 이길래 뭐 이딴 게임이 다있나 했는데 ㅋㅋㅋ 그것도 프로게이머 리그를 만들겠다는 게임이 말이야. 어려움이 있으면 그걸 1년이고 걸려서 극복하는게 프로게이머고, 물리적으로 도저히 안되는 것을 고치는 선(예를들어 스포닝풀150 이던 시절에는 타이밍상 거의 막을 수 없음)에서 수정을 해야지... 진짜 DK 마인드면 이영호의 노점단속이나 업테란 안나오고 그냥 뮤탈 연타 데미지 너프 캐리어 인터셉터 수 너프 이딴거 했겠지 ㅉㅉ... 너무 잦은 패치가 오히려 독이고 DK가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얘기에 정말 공감된다.
ㅇㅇㅇ 09-30 13:44 (163.152.55.122) 
슬리퍼는 ㅋㅋㅋ 할 말이 없다. 스투가 대세가 아니라서 망한것도 있는데... 감독이나 관계자가 그만큼 정신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도 큰것 같다. SNS에도 쓸데 없는 말들이나 올리고.
syteen 09-30 13:44 (121.166.66.194) 
ㄴㄴㅇㅇ 님아 스2는 자날 마지막 순간까지 패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루드워 되면서 지금 같이 패치가 많지는 않았어요. 제 기억에 거의 버그 패치였음. 개인적으로 브루드워가 신이 만든 게임도 아니고 딱히 통계적으로 눈에 보기에 초반에 완벽한 밸런스는 아니었죠. 최연성 감독도 언급하네요. 테란 싹 쓸던 시절에도 패치가 없었는데 점점 게이머들이 극복해 나갔다고.
syteen 09-30 13:46 (121.166.66.194) 
그러고보니 DK가 우승시켜준 적도 있었네... 김원기 선수가 패치된 울트라(그냥 건물이고 뭐고 다 터짐 진짜 가관 ㅋㅋ... 의도한건 아니라는데 패치 되고 일케됨.) 빨로 말도 안되는거 사기 유닛으로 싹 쓰니까 해설이고 팬이고 김원기 이걸 역전하냐고 대단하다고만 칭찬했지. 진짜 촌극이 따로 없구만 하고 굉장히 실망했는데 참 ㅋㅋ
암드여영원하라 09-30 13:52 (218.154.31.44) 
syteen은 울레기 버그만 보고 5병영사신이나 4차관 깃발꼽기같은건 못보지?
암드여영원하라 09-30 13:52 (218.154.31.44) 
그래서 그 완벽한 스1은 2개의 종족으로 황밸을 이루었습니다. 3개 아니냐고요? 저등하기 그지없는 하등종족을 어찌 스1같은 신성한 게임에 넣을 수 있겠나이까?
연성형 09-30 13:55 (23.17.130.87) 
DK에 대해 한말 100프로 개공감 합니다. 밸런스라는 명목하에 게임을 반병신으로 만들어 논 장본인이 DK
ㄴㅁㅇ 09-30 13:57 (210.178.101.199) 
DK가 게임 안거드렸으면 배틀넷은 정발하지도 못했다
ㄴㅁㅇㅁㄴ 09-30 13:58 (210.178.101.199) 
불멸자가 차관유닛 바퀴가 인구 1 병영 테크요구가 사령부 벙커회수 100% 시절이 있다고 하면 니들 믿을수있냐?
암드여영원하라 09-30 13:59 (218.154.31.44) 
스1도 무조건 땅크 일변도에 테저전 말고는 바이오닉썼다간 스2 뺨치게 순삭당하는 한방조루겜 아니냐
롤짜증나 09-30 13:59 (203.234.188.33) 
앗 향방갔을때 동사무서에서 몇번봤는대 진짜 큼;; 싸인 받고 싶었는대.. 포스에 눌림;;; 다시 스타판 돌아올까 했는대 왔네요 화이팅이용~
HOMOS 09-30 14:12 (58.225.243.80) 
정말 최연성.. 콩까는데 임요환이 있다면 그 이상에 있는 최연성.. 100회 우승이 하고싶다는 말에 빵 터져버린 나는.. 최연성은 이상하게도 핵심을 잘 잡고 정곡을 찌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이번 인터뷰도 역시나.. 임요환의 T1은 뭔가 흐지부지 끝난 느낌인데, 최연성이 새로이 만드는 T1은 어떤 모습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사미르 형섭 09-30 14:15 (210.178.101.199) 
자날 무감타 실력으로 극복하는 모습보여줄수있으면 이 의견 인정해줌
ㅎㅇ 09-30 14:22 (122.35.202.102) 
슬리퍼감독 ㅋㅋㅋㅋㅋㅋ 백퍼 ㅂㅇㅅ 일듯 ㅋㅋㅋㅋㅋㅋㅋ
asdasd 09-30 14:26 (118.37.247.234) 
대가리 빡꾸들아 롤은 패치자주해도 챔피언수가 졸1라게 많아서 게임 자체양상에 크게 바뀌지않는다. 근데 스2는 유닛이 기껏해야 각종족당 20개정돈데 그중에 주요유닛을 바꿔버리면 전술운용등을 다 바꿔서 플레이해야하고 쓰임자체도 다르다.. 맨날 징징거리고 패치하면 확쏠리는현상은 진짜문제있다.
123456 09-30 14:56 (39.7.52.1) 
박외식은 평소에 격식을 차리는 편이라서 설마저렇게 슬리퍼 질질 끌고다닐까? 그리고 쇼핑몰도 운영해봐서 나름 스타일도 있을건데ㅋ 그렇게 생각이 없을리가ㅋ 차라리 초야가 유력하지 예선장에 후드 뒤집어쓰고 오고 그러더만
ㅁㄴㅇ 09-30 14:57 (115.136.173.46) 
예선장에서근데 슬리퍼신고오면 안되는건가?;
123456 09-30 15:05 (39.7.52.1) 
블리자드는 5:5:5의 완벽한 벨런스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재밌는 게임을 위해 패치를 하는것이다. 약간의 벨런스가 안맞아도 게임만 잼있으면 되도록 놔두고, 한쪽으로 너무 쏠리면 변화를 주는거다. 이건 프로게임단과 일반유저 팬들의 입장차이다. 프로팀입장에선 패치하나하나에 예민할수밖에 없지. 그러니 부정적으로 보는거임 게임이 잼있어야 팬들이 좋아할거 아닌가? 그럼 팬들의 입장을 중요시 여겨야 되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재미를 추구하는 블리자드 패치 방침은 올바르다고 본다.
쇼ㅕ 09-30 15:06 (58.148.189.82) 
슬리퍼를 신어도 곱게 신어야지.  선수 지도해서 함께온 프로팀 감독이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면 누가 좋게 보겠음;;
역시 최연성 09-30 15:09 (82.124.8.61) 
역시 괴물... 이스포츠판 최고의 두뇌가 돌아왔네. 냉정한 현실인식,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만만, 적절한 쓴소리, 전체적인 상황을 꿰뚫어보는 시야까지.  이스포츠판 최고의 스타는 임요환이었지만 스1의 허리를 만든건 최연성이었지. 스2에서마저 과연 그럴 수 있을까? 그러기엔 현실이 정말 너무 암울한데 말이지. 하지만 성공하건 실패하건 최연성 때문에라도 스2봐야겠다. 괴물이 하는 도전이라면 응원하고 봐야지
123456 09-30 15:15 (39.7.52.1) 
벨런스 패치 소식은 유저들에겐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이고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벨런스패치를 호소하고 패치에 대에 긍정적이다. 패치는 필요하며 변화를 줘야된다고봄 물론 그렇다고 일정 주기를 놓고 형식적으로 계속 패치를 하란게 아니고 필요할땐 해야된다는거다. 그리고 조만간 메카닉도 버프가 될건데, 이건 테란선수들입장에서 상당히 반가운 소식 아닌가? 전략도 더욱 다양해지고.. 이래야 게임이 다양하고 잼있어지지 언제까지 바이오닉만 할래? 테란은 바이오닉아니면 할게 없잖아 메카닉은 승률완전 낮고;
쵱저씨 09-30 15:17 (61.75.39.72) 
uncle choi
쵱저씨 09-30 15:25 (61.75.39.72) 
프로네 프로야
ㅁㄴㅇ// 09-30 15:33 (124.53.53.55)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끼리 모인 예선장에서 다른 감독,코치,선수들 만날텐데 한팀의 수장이라고 볼수 있는 감독이 무슨 동네pc방스타대회나 아프리카 스타리그도 아니고 자기동네 앞 슈퍼 가듯이 슬리퍼 질질 끌고 자기소속 선수들 데려오면 보기 안 좋은건 어쩔수 없는 것 같음...선수들은 나름대로 각오를 다지고 참가한 대회일텐데....좀 보기 안좋을듯
ㅁㄴㅇㄹ 09-30 15:44 (175.214.60.107) 
블자드 피드백 안 되는건 너무 유명하다지만 아직도 그 ㅈㄹ마인드라니 에휴
123456 09-30 15:48 (39.7.52.1) 
디케이가 생각이 없어서 임요환 의견을 거절했겠나. 게임단의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자날때 무감타 장기집권시절을 생각해봐라. 그건 답도없었다. 그리고 유령사기 시절엔 고위기사나 거대유닛 쓸 엄두도 못냈다. 이런부분을 바로집아줘야 게임이 재밌어진다. 선수들도 패치에 민감하지만, 패치를 원하는 선수도 많다. 자기종족 버프되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나 그리고 실제로 패치는 자주되는것도 아니고 진짜 필요할때만 가끔 손보는 정도다.
09-30 15:49 (175.192.254.107) 
박외식이나 이형섭이 2년은 넘었잖아... 최연성이 모를리가 있나
왱?? 09-30 16:28 (220.72.246.136) 
확장팩이 다 안나왔으니 패치가 될수도 있는거 아님? 스타도 질럿 체력/실드 비율 바꾸고 드랍쉽 속도 하템 데미지 스포닝풀 가격 등등 패치 했었잖아. 마지막 확장팩까지 나오고 좀 기다려야 자리 잡힐거 같은데. 그때되면 스2판은 없어질라나..
ㅋㅋ 09-30 17:30 (222.114.59.4) 
100회나 되는 리그는 적어도 국내에선 20회도 안열린다. 프로리그 열린다면 진짜 마지막으로 또 자사스폰이거나 아니면 어떻게든 구해봤자 흥행 ㅈ망으로 그걸로 끝일꺼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날 무감타는 테란이나 토스가 뭘해도 답이없었다. 무감타는 패치할만했고, 화염기갑병도 테란들마저 인정할정도로 op였다고 했음;;
노란마약 09-30 17:35 (211.222.232.182) 
머 상위유닛을 제대로 쓸 수 있어야 그걸 기반으로 밸런스도 맞추고 하는거지 테란같은경우는 나오는거 보면 거의 맨날 해불지선이거 딱 네개고(1/5확률로 메카닉) 저그는 군락 올리는 거 자체가 힙들고 토스는 우모 모선 개 ㅂ2ㅅ이고 그나마 포풍함 쓸만하네
프로게이머만 09-30 17:38 (211.217.92.149) 
근데 5:5:5가 뭔가 맘에 안 든다는 것 처럼 말하는 건 좀 의문이다. 프로만 게임하냐? 유저도 게임한다. E스포츠 이전에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우선이지. 좋아하는 종족이 ㅈ같아서 맨날 지기만 하면 그 게임 참 하고 싶것다.
ㅋㅋ<< 09-30 17:48 (121.165.66.38) 
ㅋㅋㅋㅋㅋㅋ 억측 시&#48408; 우주최강인데? ㅋㅋㅋ  니가 무슨 신이여? 국내에서 20회도 안열릴지 니가 어떻게 아는데? 올해 국내에서 열린것만 합쳐도 10회는 넘던데 ㅋㅋㅋㅋ 뭔 개솔인지 ㅉㅉㅉ..
KT-Mind 09-30 17:49 (182.222.10.11) 
이미 병행시즌에 좆제이가 우승한 순간 이미 스타판은 패망이었어 만약 병행시즌에도 통신사결승이었어봐 못해도 스1이 1~2년은 더 갔을거라 본다 결론은 개망한 병행시즌 결승 ㅉㅉ
ㅁㅁ 09-30 17:56 (182.161.234.176) 
dk를 위시한 고집불통 밸런스 디자이너팀은 자기들이 원하는 게임 양상에 희안할 정도로 집착하고 거기서 벗어나는 걸 병적으로 견뎌내질 못하죠.
ㅁㅁ 09-30 17:57 (182.161.234.176) 
뿌린대로 거두게 될 겁니다 dk.
ㄴㅇ 09-30 18:36 (115.145.118.153) 
....안그래도 요즘 t1 예선도 잘뚫고 gsl 8강 3티원.... 선수들의 줄은퇴는 안타깝지만 t1의 재정비, 재도약 그 시작을 잘 끊은 것 같다. 예전과 같이 e스포츠의 헤게모니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최코치님같은 여러 깊은 생각이 모이면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있는 리그가 될 수도 있을거란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ㅎㄷㄱㅈㅁ....
여기 븅 쉰 09-30 18:47 (112.154.206.131) 
몇마리들은 난독증 꽤 심하네...
POS 09-30 18:58 (118.220.113.146) 
스2가 흥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CD 값 영향도 있다. 스1을 불법으로 무료로 즐기던 청소년들이 스2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멀티도 되지 않으니까 등을 돌린 것이다. 게임을 돈 주고 사는 건 아깝다라는 마인드가 아직 남아있고(부분 유료화 게임에 쓰는 돈은 안 아깝나) 무엇보다 빌드가 너무 고착화되었다. 임요환의 드랍쉽에 열광하던 이유도 드랍쉽 사용이 적었기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아무나 화염기갑병을 떨구면서 플레이를 하니 보는 맛이 있겠나. 임요환 같은 게이머가 나와야 할 때다 그럼 새로운 재미를 찾을 것. 그리고 스타2는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 상향 평준화를 했어야 하는 게임이었다.
1221 09-30 19:03 (118.220.113.146) 
유즈맵 배척한 것도 문제 된다고 생각 중... 레더만 밀고 나가면 전작 유즈맵 유저들 기분이 참 좋겠네 MBCgame 스타무한도전 봐도 알겠지만 유즈맵 인기 장난 아니었고 지금 배틀넷 들어가보면 유즈맵 많더만... 지금 블리자드는 착각 중인듯.
결국국구국... 09-30 19:05 (222.97.164.22) 
결국 스타2를 망친건 DK하는거군.............
정명훈 09-30 19:40 (58.233.33.162) 
아직 정명훈 있네 다행이다
Vita 09-30 19:41 (203.241.151.50) 
게임이 프로게이머를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고 대다수 유저를 위해서 있는건데 소수종족 드라마, 영웅의 탄생 어쩌고 헛소리하네. 스타1은 걍 겜 수명이 이미 끝났으니 패치 안 하다 한국만 계속 물고 늘어지면서 나온 현상인데 스타2에서도 그런게 이루어지길 바라나 보다. 그럴려면 해외에서도 스타2 안 하게 될때까지 스타2만 계속 붙잡고 늘어지던가.
스타2망함 09-30 19:59 (58.232.238.166) 
블리자드가 스타2 출시에 맞춰 지재권 분쟁 일으키며 스타1 리그진행 막으면서 협회와 양방송사에 대회개최비로 1억씩 요구하고 곰tv랑은 몰래 짬짜미하면서 결국 기존 스타1 올드팬들의 스타2와 블리자드에 대한 분노와 반발을 불러옴. 지재권 싸움의 승자는 블리자드였을지 모르나 블리자드의 무리한 스타2 강매와 협회의 굴욕적인 스타2 강제전환은 결국 e스포츠 스타2의 관심부족,흥행실패와 스타1출신 스타선수들의 대거은퇴,롤 전향이라는 참사를 낳음. 블리자드ㅅㅂㄻ 양키고홈!!
dd 09-30 20:15 (211.201.29.19) 
그냥 게임이 존.나 재미가 없는거다. 그니까 망하는거지 게임 재미있으면 망하겠냐?
ㄴㄹㅇ 09-30 20:32 (116.123.62.91) 
자날 무감타가 결국 무분별한 패치의 결과물인건 모르시나 인과관계를 거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많네
asdf 09-30 20:32 (124.216.176.213) 
개념 인터뷰다 ㅋㅋ 이글은 스2의 현실, 임요환의 대단함, 최연성의 압으로의 기대감 등이 실려있는거같다 ㅋㅋ
ㅁㄴㅇㄹ 09-30 20:33 (124.216.176.213) 
지금 시점에서 LOL을 뛰어넘는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지금보다 좀더 대중적인 게임으로 한발짝 다가설수있길 바란다
ㅋㅋ 09-30 20:50 (211.109.143.37) 
차기 프로리그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데...그리고 우승트로피 100개라...그때까지 스2가 갈 수 있을까? 스3가 나와서 대박치면 몰라도 스2로는 가망이 없다.
껌비 09-30 21:17 (182.208.117.71) 
패치에 따라 대세종족이 변한다는 건 무슨 개소리여 군심와서 패치로 대세종족 바뀐 일은 없는디 기갓병패치, 감군이속패치, 메카닉 상향 모두 좋은 방향의 패치고 이거 반대하는 사람이 있나?
도리도리도리깨 09-30 21:26 (121.141.102.38) 
최연성은 시대를 앞서 갔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해도 다 잘해내시리라 기대합니다.
그곳에서서 09-30 21:44 (175.205.197.251) 
그시대의 원배럭더블 노배럭더블 햇던사람인데 최연성의 빌드깍는실력 무시하는사람은 없다고생각합니다 ㅎㅎ
12412 09-30 22:09 (211.247.49.58) 
쓰레기에 캐비어 얹는다고 쓰레기가 캐비어가 되냐? 아쉽지만 이미 망가진 스2판은 게임 자체가 대대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도저히 되살릴수가 없을거다.
aajtlsrj 09-30 22:25 (112.144.12.25) 
어쨌든 이런 사람이 스타2판에 필요하긴 하지.. 건승하시길
09-30 22:39 (180.229.145.29) 
ㅋㅋ// 09-30 22:41 (180.229.145.29) 
프로리그 개최 11월말 근 확정적인데 눈이 데코레이션인가? 나오는 순간부터 가망없다는 소리 들어온 게임이 벌써 3년째 e스포츠가 진행중이다. 국내에서 망하고 롤한테 1위를 뺏길 지언정 이 게임 자체가 망할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마라ㅇㅋ?
글쎄... 09-30 22:45 (180.229.145.29) 
말이야 바른 말이긴한데 블자가 어떤 게임의 판도가 바뀔만큼 엄청난 밸런스패치를 한 건 기갑병 너프나 포촉 버프 말고는 없는 거 같은뎁... 무감타는 밸런스에 아무런 영향을 안 주던 세 유닛이 으&#49968;하니까 갑자기 답이 없을만큼 존나 세져서 너프시킨거고, 기갑병은 드랍도 있지만 토스전 초패스트 불불러시가 래더에서 존나 사기라서 너프시킨거고 이번 마인 너프 / 메카 상향 패치도 토스전 후반에 테란이 유령 없으면 그냥 망하는 걸 바카닉으로 꽝 해보라고 함과 동시에 마이오닉이 그냥 십op라서 하향시키는 건데.... 분광기도 신의 한수 였고 예언자 빼고는 최연성이 말한 그런 패치는 별로 없어보임ㅇㅇ
. 09-30 23:37 (183.91.200.43) 
돌아오자마자 100회우승으로 적절히 황신까기
vich 10-01 00:01 (175.196.86.217) 
최연성이라면 무조건 기대하게되는게 진리아니냐 다쓰러져가는 스타판에 기대하기는 처음이다
10-01 00:32 (61.102.233.197) 
리얼 감독 임요환, 코치 최연성 개 기대했엇는데... 임요환 너무 일찍 감독 관
10-01 01:04 (211.214.217.45) 
스타판에서 떠난지 굉장히 오래되었지만 최연성의 복귀는 환영합니다
43242342 10-01 03:39 (218.147.194.29) 
100회 우승하기전에 스2판이 사라질거 같아 ..
쩐다 10-01 05:47 (118.221.32.96) 
SKT T1 팀은 스타1 - 스폐셜포스1 - 스폐셜포스2 - 스타2 - LOL 게임을 다 창단함ㄷㄷ선수들도 대부분 굉장하고 결과도 좋음  진짜 프로게임단으로선 대단한거같음          온게임넷 방송 초창기때부터 자주봐왔기때문에 그냥 댓글적어봄..물론 다른팀도 대단하지만
35245 10-01 10:43 (211.211.106.47) 
스2 프로리그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울면서 겨자 먹기 식 아니냐; 이미 인기 없다는거 알고는 있겠지
선동개쩐다 10-01 11:21 (210.178.101.199) 
말은 바로해야지 개스파가 블자한테 개기다 블자가 빡쳐서 곰티비랑 계약한거다
캘로그 10-01 13:27 (175.209.98.17) 
홍진호의 22회 준우승 기록에는 절대 따라올 수 없지.
asdf 10-01 13:44 (1.251.52.227) 
옳고 지당하신 말씀이다 ...... 밸런스패치좀 그만하면좋겠다..이건 내가 꼭 유료베타게임하는것같다 진짜..
암만 10-01 15:40 (118.45.174.79) 
패치가 잦다해도 롤만할까
이글은 dk 가 아니라 모렐로 ㅄㅅ끼가 봐야됨
dk 정도면 준수하지
근데 잦은 패치에도 불구하고 인기짱짱인 롤 ^오^
aasd 10-01 18:08 (175.201.169.234) 
이사람이라면 뭔가 보여주지 않을까.......... 바로 최연성
홍진호 10-01 20:16 (175.122.145.3) 
100회 우승 ㅋㅋㅋ 딱 봐도 콩까기네
ㅇㅇ 10-01 20:51 (218.54.107.80) 
ㄴㄴ 내생각엔 ㅇㅎㅅ일 것 같은데
ㅅㅎ 10-01 21:38 (121.150.17.221) 
잔리더
FIRE 10-01 23:53 (1.246.242.165) 
최연성 화이팅! 스타 화이팅!
역시스꼴들 10-02 00:32 (112.218.61.186) 
개스파가 개같이 개기다가 이지경 됫는데 베플은 무슨 개소리야 그나마 곰티비랑 계약하는 바람에 어차피 스폰도 안들어오고 개망하던 스1 대신 잠시나마 스2 리그 진행햇던 건데 스꼴이라고 결국 블쟈랑 곰티비 까는 거 봐라 블쟈는 그렇다 쳐도 곰티비는 스2 처음부터 살려볼라고 애쓰고 스1 때부터 개스파 견제만 받앗던 피해자인데 걔네는 무슨 죄냐 진짜 아직도 저런 댓글 쓰고 저거에 공감하는 스꼴들 잇는게 경악스럽다 결국 니네 땜에 망한거야 난 스1,2 다 팬이엇고 둘 다 결승 4번 이상씩 가본 스타 자체 팬이니 스꼴은 내글에 토달지 마라
라임 10-02 00:58 (1.221.40.115) 
블쟈니 케스파니 탓하기 이전에 최연성 말대로 스1보다 재미없어서 안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제일 커... 스1을 더 많이했으니 그게 더 재밌는게 당연한거다 같은 말로 핑계대봐야 그냥 스2 자체가 경쟁력이 없는게 직면한 문제인걸; 이건 스2 막 오베하던 시절에도 관련 종사자들이 예상하던 바였음
돌아오자마자 10-02 03:41 (182.213.220.233) 
ㅋㄲㅈㅁ
zzz 10-02 16:43 (70.49.156.126) 
100회우승은 홍진호 선수의 전적 아닌가요? 수억판 연습한 끝에 얻은 결실.
zzz 10-02 17:39 (110.34.79.252) 
어휴 케스파 시발 새끼들 스2판 개척하고 지금까지도 살려보려고 애쓰는 애들이 있는 반면에 협회 새끼들은 스2 존나 죽이려고 하다가 지들 게임 스1 망하니까 양심없이 옮겨오더니 지들 잘 안 풀리니까 죄다 철수 해버리니 ㅉㅉ 팬이라는 놈들도 응원은 못할 망정 지가 빨던 선수가 몰락하자마자 그 판 자체를 망하라고 하니 ㅉㅉ 시발 옛날 사대천왕 및 기타 올드들 몰락할 때 그 때 팬들은 괜히 가만 있었는 줄 아냐.
ㅋㅋㅋ 10-02 17:41 (110.34.79.252) 
스1 말기에 신예 유입이 확 줄어버려서 물갈이가 안 되니 택뱅리쌍이 비정상적으로 오래 집권했고, 따라서 그 때부터 스타 본 좆뉴비 새끼들은 선수 몰락 및 은퇴에 적응이 안 될 거야. 근데 이건 원래부터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그 어떤 팬들도 그런 일이 생긴다고 스1 망해버려라 이런 적은 없었다. 근데 지금 협회 선수팬들은 뭔가 대체? 정말 이기심의 극치를 보여준다. 스1 망하기 전엔 자기들이 원하는 게임만 하라고 악 썼고, 이제는 지 선수 몰락하니 게임 자체가 망하라고 악 쓴다. 정말 인간 말종들이다.
aaa 10-02 18:54 (59.24.110.41) 
ㄴ 그당시 은퇴한선수들은 기량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시작해서 못나오게 된거고 이건 자기들이 응원하던 선수들이 스2&#46468;문에 망했다고 여길수 있기때문이다. 자연스런 은퇴는 그 선수의 기량이 떨어졌으니 그선수에게 문제가 있다고 팬들입장에서 생각할수있지만
aaa 10-02 18:56 (59.24.110.41) 
스2 같은경우는 반강제적으로 프로게이머를 지속하고싶으면 하라는 식으로 끌고 왔기&#46468;문에. 스2에 반감이 충분히 생길수 가 있다고 본다. 스2에 적응못하는 선수들이 문제라고만 몰기엔 같은 공을 쓴다고 해도 족구랑 축구는 다르지않나. 적응하는 선수가있는반명 적응못하는 사람이있을수있다. 결국 팬들은 스2에 악감정을 가질수있지 충분히
10-03 17:31 (59.0.18.185) 
테란빌드에서 그치지않고 프로토스 빌드도 만든게 최연성인데..
zzzz 10-03 21:16 (39.121.193.134) 
마조작 등등 때문에 끝나긴햇지만 확실히 스1 끝날때 되긴 됫었지.. 스폰안잡힌것도 사실이고 롤도 처음 몇판은 재미없다 점멸을 배운다던지 룬을 박는다던지하는 순간부터 빠져들기 시작하지 근데 이미 스2까는말을 들으면서 (스2까들 대부분이 스2해본적도 없거나 몇판해보고 치움) 꼴랑 몇판해놓고 아 재미없다라고 하고 접고는 재미없네재미없네거리는건아닌가?
ㅁㄴㅇㄹ 10-04 03:05 (218.38.87.18) 
스1이 재미없어서 인기가 떨어져서 끝난게 아닙니다. 그저 승부조작이랑 중계권다툼으로 스폰도 구할수 없었고, 더이상 리그를 존속시킬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을뿐 스1이 폐처리 된게 아닙니다.스2에 대해 쓴소리하면 스2빠들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런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스2빠들이 스1을 깎아내리는게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지요. 스1은 스폰도 못구했는데 스2는 그런걱정은 안한다는 쓸데없는 우월감은 가지지 않길 바랍니다. 불미스런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생기지 않았으면 절대 없었을 일입니다. 아 그리고 몇판해보고 재미없다면 그건 재미없는겁니다. 5숟갈먹었는데 맛없는 음식이 한그릇 다 먹었다고 맛있어 질까요?
dd 10-04 16:57 (112.145.44.248) 
양띵=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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